SBA·신보, 서울 소재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0억' 보증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신용보증기금이 서울시 소재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0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SBA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사업'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에서 SBA는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3년간 최대 4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받는다. 보증 비율은 1년 차 100%, 2년 차 95%, 3년 차 90% 등 기준으로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0. 7% 고정으로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금융지원과 함께 보증연계투자 추천, 경영진단 및 컨설팅, 잡매칭, 데모데이, 해외 전시 추천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2020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혁신성장산업 및 유망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이 해당한다. 벤처투자유치 이력과 팁스(TIPS) 등 정부 R&D(연구개발) 수행 기업, 창업진흥원의 초기·도약 패키지 선정 기업은 우대 대상이다.
고석용 기자
2026.07.20 14: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