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이하 JYP)는 직접 투자 및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제품 기획에 참여한 스킨케어 브랜드 시오리스가 세포라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 지역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세포라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며 전 세계 36개 지역 3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뷰티숍이다. 시오리스는 이번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까지 아시아 6개 지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입점한다. 시오리스는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이번 진출을 발판 삼아 브랜드 인지도 및 해외 고객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오리스 관계자는 "세포라의 아시아 권역에 입점되었다는 것은 시오리스가 성분부터 제품력 등을 갖추었다는 방증일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 모색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주요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 위
김건우기자 2023.01.27 10:20:54"한국 제철 식물로 만든 유기농 화장품으로 국내보다 해외의 10~20대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성욱(42) 젠코스메티코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출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화장품이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달리 젠코스메티코스의 시오리스는 주요 수출 국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이다. 2017년 10월 론칭한 시오리스는 한국형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 시오리스는 심플(단순함)과 오리지날(본래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자연 본래의 신선한 에너지를 담는다는 의미다. 캐나다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한 대표는 2010년 첫 직장으로 화장품 회사에 들어간 뒤 유기농 화장품을 처음 접했다. 당시 한국에서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지만 유럽에서는 162년 브랜드 역사의 제품이 있었고 화학 성분 화장품들의 유해 성분들이 논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후 한 대표는 2013년 유기농
김건우기자 2022.08.21 15: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