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도 반한 '제철 유기농 화장품', 입소문으로 美 1020 잡았다
"한국 제철 식물로 만든 유기농 화장품으로 국내보다 해외의 10~20대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성욱(42) 젠코스메티코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출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화장품이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달리 젠코스메티코스의 시오리스는 주요 수출 국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이다. 2017년 10월 론칭한 시오리스는 한국형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 시오리스는 심플(단순함)과 오리지날(본래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자연 본래의 신선한 에너지를 담는다는 의미다. 캐나다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한 대표는 2010년 첫 직장으로 화장품 회사에 들어간 뒤 유기농 화장품을 처음 접했다. 당시 한국에서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지만 유럽에서는 162년 브랜드 역사의 제품이 있었고 화학 성분 화장품들의 유해 성분들이 논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후 한 대표는 2013년 유기농
김건우기자
2022.08.21 15: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