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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26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전력산업 핵심은 '수급매칭'…그리드 혁신, 스타트업 이끌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력산업의 승부는 전기를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맞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를 이끄는 정구형 에너지신산업연구센터장은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전력 생산량을 수요에 맞추는 일이 어려워졌다. 예전의 화력이나 원자력 발전처럼 수요에 따라 출력을 자유롭게 조절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력 생산·수요 예측과 제어 기술이 산업의 핵심 가치로 떠오른 이유다. 센터의 이름에도 들어간 '스마트그리드'는 흔히 '지능형 전력망'으로 불린다. 전력 수급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IT 기반 인프라 전체를 뜻한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전력 공급은 더 불규칙해졌다. 구

    류준영기자 2025.08.30 14:00:00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 풍력 태양광 ESS
  • 기사 이미지 전기연·창원대, '리서치 캠프' 1기 수료…"지역 인재 육성 새 모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국립창원대학교와 손잡고 운영한 실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리서치 캠프(Research CAMP)'가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리서치 캠프는 총 184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소속 이공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개발(R&D)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ERI의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과 국립창원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집중된 양질의 교육 자원 편중을 극복하고, 지역 내에서도 수준 높은 실전형 교육과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KERI가 보유한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현장을 직접 체험

    류준영기자 2025.08.07 10:00:00
    한국전기연구원
  • 기사 이미지 창원 강소특구, '캐리터 6기' 예비·초기 창업자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남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KERITOR(캐리터, KERI+accelerator) 6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내달 26일까지며, 대상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혹은 7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2개 분야(특화 분야-전기추진시스템 분야, 일반 분야 - 특화 분야 外 기술 기반)로 나뉜다. 6기 선발팀은 △일대 일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 분석 및 검증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활동(IR) 자료 및 기술신용평가(TCB) 자료 제작 지원 △KERI 기술 컨설팅 및 협업 지원 △글로벌 현지 프로그램(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등) 참여 기회 제공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대상 투자 상담회 진행 △유관기관 창업사업 및 사업화 자금(최대 1000만원) 연계 지원 등 다

    류준영기자 2025.04.28 10:00:00
    한국전기연구원
  • 기사 이미지 커피믹스 만드는 '분무건조' 기법으로 고용량 이차전지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함께 고용량 이차전지 구현을 위한 '분무건조 기술 기반 고성능 건식 전극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차전지의 전극은 전기를 저장하는 '활물질', 전류의 흐름을 돕는 '도전재', 그리고 이들을 결합하는 접착제 역할의 '바인더'를 혼합해 만든다. 이 혼합 공정에는 용매를 사용하는 '습식 공정'과, 용매 없이 고체 상태의 파우더만으로 혼합하는 '건식 공정'이 있다. 건식 공정은 습식 공정보다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지만,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균일하게 섞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 기관은 식품 및 제약 산업에서 양산성이 입증된 '분무건조' 기법을 건식 공정에 접목했다. 재료연 연구진은 활물질과 도전재를 액체 슬러리 형태로 혼합한 뒤, 이를 고온의 유리관 챔버에 분사했다. 챔

    류준영기자 2025.04.07 10:00:00
    한국전기연구원 이차전지
  • 기사 이미지 전기연, 달 탐사 로버용 '전기파워트레인' 기술 UEL에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로버 제조 기업 '무인탐사연구소(UEL)'에 전기파워트레인 기술을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로버는 달이나 행성 표면을 돌아다니면서 지형, 온도 등 각종 환경 조건을 분석하고, 자원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유무인 차량을 말한다. 정부의 우주 개발 로드맵엔 2032년까지 한국형 달 탐사 착륙선 개발이 예정돼 있고, 다양한 과학적 임무를 수행할 탑재체 중 하나로서 로버가 고려되고 있다. 하지만 전기파워트레인이라는 로버의 핵심 부품을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기술 자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기파워트레인은 배터리의 전원이 바퀴 휠을 구동시키기까지의 과정에서 전기적으로 힘을 전달하는 장치들을 일컫는다. '배터리-컨버터-인버터-모터-제어기' 등으로 구성된다. 전기연에 따르면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전기파워트레인의 국산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류준영기자 2025.03.31 10:00:00
    한국전기연구원 무인탐사연구소
  • 기사 이미지 기존 섬유 제조 공정으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용 와이어'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사팀이 기존 합성섬유 공정 방식을 활용해 웨어러블(착용형) 전자기기의 근간인 '기능성 와이어(전선)'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람의 손목, 귀, 눈과 같이 몸에 부착하거나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스마트 시계·안경·이어폰 등 다양한 형태로 이미 우리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러한 기기의 핵심은 가볍고, 오래 가는 성능을 보유해야 하는 것과 함께 중요한 소재가 '전기가 통하는 기능성 와이어'다. 전기연의 이번 연구성과는 '단일벽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고에너지 경량 와이어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CNT는 강철의 100배 강도에, 전기 전도도는 구리에 버금가는 수준을 가진 신소재다. 6각형 고리로 연결된 탄소들이 긴 원통형 모양을 이루고 있어 유연성도 뛰어나다. 특히 CNT는 소량의 첨가만으

    류준영기자 2025.03.17 18:00:00
    한국전기연구원
  • 기사 이미지 꿈의 신소재 '맥신'으로 고해상도 3D 미세 구조물 찍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로 알려진 '맥신'을 활용해 고해상도 3D 미세 구조물을 인쇄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011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맥신은 금속층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물질이다. 맥신은 높은 전기 전도성과 전자파 차단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여러 금속 화학물과의 조합이 용이한 특성이 있어 고효율 배터리나 전자기 차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는 신소재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스마트3D프린팅연구팀 설승권 박사팀이 맥신을 활용해 고해상도 3D 프린팅용 나노잉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맥신은 여러 장점을 지닌 신소재이지만 3D 프린팅 분야에 적용하려면 별도 첨가제가 필요하고 인쇄에 맞게 최적의 잉크 점도로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즉, 맥신의 공급량이 너무 많으면 고농도의 잉크가 피펫(정확한 부피의 용액을 옮

    류준영기자 2025.03.10 17:00:00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연
  • 기사 이미지 전기연 '반도체 기반 대용량 스위치', 해외연구기관 눈길

    한국전기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펄스파워 제어용 반도체 기반 대용량 스위치'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기관들로부터 기술 협력 제안을 받고 있다. 24일 전기연에 따르면 '펄스파워'는 낮은 전력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높은 전력으로 순간 방전하는 기술이고, 이를 제어하는 것이 대용량 스위치다. 대용량 스위치는 순간적인 힘(전자기력)으로 입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가속기, 탄환을 쏘는 레일건(코일건), 먼 지역까지 전파를 쏘는 레이더 등의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차세대 전력전송 방식인 직류(DC)를 차단하는 기기를 비롯해 핵융합, 반도체 공정 등 다방면에서 주목받는다. 현재 산업계에서 활용되는 대용량 스위치 대부분은 기계적 가스를 이용한다. 가스 스위치는 최대로 견딜 수 있는 정격 전압·전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주요 응용 분야인 가속기에 적용할 경우, 2~3년마다 70억 이상의 교체 비용이 발생했고, 고장에 취약하며 펄스파워를 제어하는 정밀도에도 한계가 있었다.

    류준영기자 2025.02.24 14:00:00
    한국전기연구원
  • 기사 이미지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 줄인다…고체전해질 품질 높일 新기술 개발

    최근 기내 보조 배터리 화재로 폭발·화재 위험이 극히 낮은 안전한 '전고체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연구진이 전고체전지의 핵심인 고체전해질을 더 빠르고 품질 좋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전지연구센터 하윤철 박사팀이 전고체전지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빠르고 품질 좋게 만드는 '업그레이드형 공침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화재나 폭발의 위험성이 낮은 고체로 대체한 것이다. 고체전해질은 제조가 어렵고 비싸다. 하윤철 박사팀은 2021년 고가의 황화리튬(Li2S) 없이 원료들을 한꺼번에 용기에 넣어 용액 공정으로 고체전해질을 대량 제조하는 '공침법'을 제안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존 방식 대비 원료비를 절감하고 고에너지 밀링(milling)이나 증발(evaporation) 공정이 필요 없는 기술이다. 국내 전기·전자재료 전문 기업인 대주전자재료에 기술 이전

    류준영기자 2025.02.10 16:00:00
    한국전기연구원 고체전해질 전고체전지
  • 기사 이미지 겨울에 힘 못 쓰는 전기차?…'온돌형 난방' 깔아 해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이동윤 박사팀이 추위에 약한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고효율·고유연 '금속섬유천 면상 발열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차량 실내 온도 조절에 따른 에너지 소비도 많아 전기차의 전비(kWh당 주행거리)가 나빠진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영하 7도 환경에서 전기차 전비가 34% 떨어졌고, 주행거리도 상온(영상 24도)과 비교해 57%나 줄어든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전기차 성능 향상에서 자주 고려되는 항목이 바로 '열 관리 시스템'이다. 내연 기관차는 엔진의 폐열을 열원으로 활용해 난방 등 실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차는 폐열이 부족해 히터 등을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는 곧 주행거리 감소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많은 연구진이 전기차의 전기 장치에서 발생해 낭

    류준영기자 2025.01.14 11:00:00
    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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