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하 건설연)이 건설연 연구소1호기업 재난안전기술과 국내 벤처기업인 엠테이크와 함께 지반과 구조물의 붕괴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감지 센서(반딧불 센서) 및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지반 움직임을 감지하는 계측 시스템은 가격이 비싼 데다 전문가가 아니면 사용이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활용도가 높지 않다. 이번에 개발한 반딧불 센서는 지반의 이동을 LED 경보로 나타낼 수 있는 센서다. 붕괴가 우려되는 다양한 위험 구역에 1~2m 간격으로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또 산림청의 사면 붕괴 지중경사계 일변위 기준인 0.05˚보다 더 정밀한 0.03˚ 변이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만약, 붕괴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LED 점등을 통해 경보 알람이 발생한다. 이때 LED 경보는 주간 시간대에 100m 거리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효율의 광전송 렌즈 기술로,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현
류준영 기자 2023.03.21 09:40:40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지역자치단체의 CCTV 인프라와 AI(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반 기술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시민들이 제공받는 미세먼지 정보는 현재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미세먼지 관측소의 지역단위 정보다. 따라서 시민들의 실제 생활권 미세먼지 정보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실제로 건설연이 위치한 고양시에선 5개의 환경부 국가 측정소가 3개 구 44개 동 전역을 담당하고 있다. 더욱 촘촘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위해 추가로 KT 기지국을 활용한 '에어맵코리아'(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를 운영하거나, 지자체마다 간이측정소 추가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공간적 특성 및 입지시설 등에 따라 다르게 분포하는 시민 생활권의 미세먼지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건설연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 연구팀은 CCTV 영상을 이용한 AI 기반 3차원 미세먼지 정보 구축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C
류준영 기자 2022.11.10 12: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