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로봇 스타트업 플로틱이 34억원 규모의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하이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KDB 산업은행, IBK 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네이버 D2SF가 후속투자를 했다. 플로틱은 네이버랩스 로보틱스 인턴 멤버들이 지난해 6월 창업해 네이버 D2SF와 카카오벤처스에서 초기 투자를 받았다.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입출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으로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어 운영·도입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1차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실제 물류창고에서 자율주행 등 사용성을 검증했으며, 연내 상용화 제품을 완성해 비즈니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테크타카, 두핸즈 등 풀필먼트 스타트업과 협력 중이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삼아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해 물류 문제를 빠르고 강력하게 해
최태범기자 2022.09.19 11:51:54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로보틱스 기술 스타트업 2곳에 후속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한 스타트업은 △협동로봇의 안전성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세이프틱스' △물류센터에 특화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플로틱'이다. 세이프틱스는 물리적 충돌 실험 없이 시뮬레이션만으로 협동로봇의 안전성을 분석·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로봇의 구조와 역학정보를 모델링해 다양한 충돌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을 탑재한 협동로봇은 스스로 실시간 안전진단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션 제어도 가능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세이프틱스는 2020년 기술 개발 초기 단계에서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금을 유치했다. 일반적으로 협동로봇 설치 안전 인증을 받으려면 물리적인 안전 펜스를 설치해야 하지만 세이프틱스의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협동로봇은 안전 펜스 없이도 인증을 획득했다. 네
최태범기자 2022.09.19 11: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