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식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제조 과정을 '레고 블록'처럼 조립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는 식품 제조 과정을 세분화한 '모듈형 플랫폼'을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식 웹사이트도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식품 산업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제 브랜드로 구현하기까지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꼽혀 왔다. 양산용 레시피 개발부터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제조 공장 확보, HACCP 기반 품질 관리(QC), 물류와 유통까지 복잡한 밸류체인을 모두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식품 제조 대행 시장은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일괄로 맡기는 '턴키(Turn-key)'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브랜드에게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풀릭스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 제조 과정을 IT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모듈로 세분화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제조 데이터 플랫폼 풀릭스가 운영하는 '풀릭스 허브'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풀릭스에 따르면 풀릭스 허브의 MAU는 월평균 약 1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르게 늘고 있다. 풀릭스 허브는 식품 제조 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제조사 탐색부터 품목 검색, 협업 검토 등 상품 기획과 제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가공식품,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약 7만개의 식품 제조사 정보와 170만개 규모의 제조·상품 데이터가 구축돼 있다. 매일 4000개 이상의 신규 품목이 업데이트되며 전담 검수 프로세스를 통해 데이터 정확도를 관리한다. 풀릭스는 확보된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IP(지식재산권) 기반 식품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콘텐츠 IP를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제조, 출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표준화하고, 이를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4 10:14: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식품 제조 원스톱 솔루션 기업 풀릭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미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맞춤형 보증 지원과 투자 연계,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풀릭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1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풀릭스는 단절적이고 비효율적인 식품 제조 과정을 디지털 전환으로 통합·시스템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획·개발·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 리스크를 줄여주고 있다. 최근 초개인화·단기화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들이 빠르게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풀릭스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단기간 내 시장성 있는 제품을
김진현 기자 2025.09.2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식품 제조 원스톱 솔루션 기업 풀릭스가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스코는 위생·안전 관리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시험 분석과 컨설팅을 포함해 식품 제조 및 유통 전 과정에서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풀릭스 고객사들이 제품을 기획·제조하는 과정에서 보다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식품 규제 대응을 비롯해 브랜드 성장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풀릭스는 지난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고객사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류준영 기자 2025.09.16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식품 제조 솔루션을 운영하는 풀릭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23년 9월 설립된 풀릭스는 식품 업계가 겪는 제품 기획·출시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복잡하고 단절된 식품 제조 전 과정을 통합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풀릭스 관계자는 "식
최태범 기자 2025.07.24 15:00:00기업이 원하는 조건의 협력업체를 찾아주는 플랫폼 기업 풀릭스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9월 설립한 풀릭스는 기업과 취급아이템에 대한 수만여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업에게 맞는 잠재 협력업체 목록을 생성하고 각 업체 담당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23일까지 베타테스트 기간 18개 업체가 의뢰한 56건의 아이템에 대해 320개 협력사 리스트를 제공하면서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풀릭스는 매칭에서 이커머스 대신 페이스북과 같은 SNS(소셜미디어) 형태를 적용, 기업들이 직접 소통하도록 했다. 이커머스 형태로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 간 거래에 관여하지 않고 중개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풀릭스 측은 "B2B 시장은 아이템과 가격이 비정형적이기 때문에 이커머스 구조로는 디지털전환이 어렵다"며 "업체끼리 직접 소통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SNS형태를 적용
고석용 기자 2023.10.30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