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생성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사무실 확장 이전과 함께 새로운 회사 로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AI 작곡 플랫폼 'AI 프로듀서'의 연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생성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뜻을 알리기 위한 변화다. 새 로고는 알파벳 P에서 따온 것으로 8분음표를 모티프 삼아 만들었다. 둥근 원으로 이뤄진 심벌은 즐거움과 포용성을 상징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포자랩스는 지난해 AI 배경음악 구독 서비스 '비오디오' 출시와 함께 기업형 AI 음원 수급 서비스로 성장에 탄력이 붙으며 인원이 늘었고, 사무공간 확보와 함께 연구공간·녹음부스 확대를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고품질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AI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차원의 음악 창작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
최태범기자 2023.05.09 16:19:59인공지능(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에 논문을 등재했다고 5일 밝혔다. 뉴립스는 기계학습, 빅데이터, 시청각 정보처리 등 다양한 AI 분야의 연구가 발표되는 학회다. 각 분야 우수 연구자들의 논문 중 25% 정도만 채택될 정도로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샘플 조합 AI 음원 생성(Combinatorial Music Generation)' 기술 관련 연구다. 각 트랙의 역할과 코드의 특성 등을 AI 모델에 학습시켜 기존 AI 음원 생성 모델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수준 높은 음원 생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12가지 메타데이터를 공개해 누구나 이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음악 업계의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포자랩스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36회 2022 뉴립스 콘퍼런스에 참여해 전 세계 유
최태범기자 2023.01.05 17:09:02AI(인공지능) 음원 창작 기업 포자랩스가 CJ ENM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다. 네이버 D2SF에서 시드투자를 받은 포자랩스는 네이버 D2SF,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한 지 1년여만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포자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자랩스는 사용자 맞춤형 음원을 만들 수 있는 고도화된 AI 음원 생성 기술을 개발해 게임, 광고, 드라마 등 여러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믹싱, 마스터링, 사운드소스 후처리 등 작곡의 디테일한 전 과정을 자동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재즈, 락, EDM, 시네마틱,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곡의 기승전결을 갖춰 기존 AI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포자랩스는 CJ ENM과 긴
김유경기자 2022.10.31 10:03:54인공지능(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저작권 걱정 없는 AI 배경음악 구독 서비스 '비오디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오디오는 비디오와 오디오의 합성어다.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기업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AI 배경음악 구독서비스다. 원하는 장르, 분위기, 영상 테마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배경음악을 추천 받아 다운로드하고 활용할 수 있다. 비오디오에서 제공하는 모든 배경음악은 포자랩스의 AI 기술로 작곡한 음원으로, 데이터 학습 단계에서부터 저작권 이슈를 해소했다. 음원의 저작권자, 유통사 및 판매자가 모두 포자랩스로 동일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신고' 또는 '수익 제한' 등의 문제 없이 음원을 활용할 수 있다. 포자랩스는 다양한 장르 및 분위기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AI 기술로 구현해 여러 콘텐츠 기업들과도 긴밀히 협업 중이다. 비오디오는 월 구독형 서비스로 일정 금액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비오디오는 시네마틱,
김태현기자 2022.09.21 11:54:05MBC 드라마 '닥터로이어' OST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작곡된 스페셜 음원이 수록된다. 해당 음원은 오는 23일 최종화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15일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에 따르면 닥터로이어 OST의 모든 음원을 담은 앨범이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AI 작곡 기술을 활용한 스페셜 BGM 음원 'In Crisis'도 수록됐다. In Crisis는 드라마 OST 전문 제작사 레온코리아가 드라마 줄거리와 대본을 분석하고 키워드 및 코드를 추출한 뒤 이를 포자랩스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2018년 설립된 포자랩스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편곡, 믹싱, 마스터링, 사운드렌더링 등 작곡의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50만개 이상의 작곡 데이터를 학습시킨 AI 작곡가를 제작했다. 포자랩스는 현재 음성합성기술 기업 수퍼톤, 서울대 음악오디오연구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 프로듀서 맞
최태범기자 2022.09.13 16:26:22인공지능(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음성합성기술 기업 수퍼톤, 서울대 음악오디오연구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 프로듀서 맞춤형 음악 창제작 기술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AI 프로듀서는 작곡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고품질 음악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30억원을 지원하며 3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2024년 AI 프로듀서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 주관기관인 포자랩스는 AI 자동 음악 생성 기술을 활용한 AI 작곡을, 수퍼톤은 AI 음원 분리 기술을 활용한 음악 분석과 AI 가창 기술기반 보컬 생성을, 서울대는 가사 생성과 오디오 이펙트 분석을 맡는다. 3사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믹싱 및 마스터링을 거쳐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악 종류와 가사 키워드만 입력하면 맞춤형 고품질 음악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김태현 포자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AI 프로듀서를 활
최태범기자 2022.09.13 16:26:04인공지능(AI)으로 음악을 작곡하는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김태현 전 현대모비스 AI 개발자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포자랩스는 전문 작곡가가 하나의 곡을 완성하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작업을 세분화하고 각 작업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했다. 화성학, 샘플링 등 음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데이터로 만들며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AI가 작곡한 음악은 국내외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OST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음악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네이버D2SF,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태현 CSO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AI 챗봇 스타트업 대표를 거쳐 현대모비스 데이터사이언스팀에서 AI 기획·개발 업무를 맡았다. 현대모비스 창사 이래 최단기간 '모비스인상'을 수상하는 등 AI를 활용한 기획 능력을 인정받았다. 포자랩스는 상반기 중 스톡 뮤직 서비스 'viodio'를
최태범기자 2022.09.13 16: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