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릉강소특구가 포스트팁스(Post-TIPS)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서울 창경궁로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4년 제1차 종합 IR'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포스트팁스'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를 졸업한 기업 가운데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사업이다. 특히 딥테크 분야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IR에는 포스트팁스에 선정된 39개 기업 중 13개사가 참여해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
류준영기자 2025.07.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체정보를 활용한 유실동물 찾기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가 프랑스 통신사 오랑주가 개최한 '네트워크 APIs 해커톤'에서 2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신사 API(응용프로그램 활용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고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펫나우는 프랑스 국가동물등록제 'I-CAD'의 운영사 '앙제니움 아니말리스(Ingenium Animalis)'와 공동으로 유실동물 신고·발견 시 통신사 API를 활용해 빠르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펫나우는 반려동물 실종 신고 시 반경 3km 이내에 있었거나, 새로 들어온 사용자들에게 알림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펫나우는 '앱 기반'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파악되기 어려운 반면, 통신사 API를 활용한 '디바이스 기반' 위치 정보 정보는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점에 착안했다
고석용기자 2024.12.2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생체정보 신원확인과 유실동물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나우가 제10회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어워드는 △혁신 수준 △시장 검증 여부 △기업 퍼포먼스 영향 △사회적 편익 △다양성과 포용성 등 5개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을 선발해 시상한다. 총 4개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펫나우는 공공의 이익과 새로운 펫테크 시장을 창출하는 반려동물 생체인식과 유실동물 찾기 기술로 한국을 넘어 독일까지 활발히 진출 중인 점을 인정받아 비즈니스 혁신 부문에서 선정됐다. 펫나우의 기술을 활용하면 사람의 지문처럼 고유한 패턴을 가진 강아지의 비문(鼻紋)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 안면 인식 기술도 도입돼 하
최태범기자 2024.11.12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 한국에서 이른바 개모차(개 유모차)가 아기 유모차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 현상을 외신이 조명하면서 화제가 됐다. 반려견 생일 파티를 열고 함께 호캉스나 여행도 가는 등 반려견을 아이처럼 대하는 현실도 소개했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이 늘면서 다양한 반려동물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처럼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가는 수요에 맞춘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액션캠·반려일지·돌봄 품앗이…신뢰감 높이는 펫시터 서비스━그동안 반려인들은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동물병원에서 운영하는 애견호텔이나 애견유치원에 반려동물을 맡기곤 했다. 하지만 시설이 좋아도 오랜 시간 주인과 떨어져 낮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반려동물도 많다. 좁은 케이지 안에만 갇혀있는 점도 반려동물에게 큰 스트레스로
남미래기자 2024.09.1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수명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반려견 275만여마리 중 9세 이상의 노령견은 114만6241마리로 집계됐다. 노령견 비중도 2019년 37.7%에서 41.4%로 늘었다. 매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령견 수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견이 늘자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가구의 최대 양육 관심사는 건강관리(55%)로, 양육, 외출, 여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2022~2023년) 지출한 반려동물 치료비도 78만7000원으로 2021년(46만8000원)보다 68.2%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을수록 치료비 지출이 늘면서 15세 이상 반려견의
남미래기자 2024.06.24 13:30:00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화두가 오픈이노베이션이다. 스타트업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고, 대기업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통해 신사업 기회를 얻는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오픈이노베이션은 비슷한 산업군 내에서 이뤄진다. 스마트팜 스타트업은 식음료 대기업과 AI(인공지능) 챗봇 스타트업은 고객 문의가 많은 플랫폼 대기업과 손을 잡는다. 이런 측면에서 철강회사 포스코와 펫테크 스타트업 펫나우의 만남은 이례적이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포스코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이하 포스코 IMP)'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38개사가 포스코 IMP 기업으로 선발돼 223억원을 투자 받았다. 펫나우는 유기·유실 동물이 없는 세상을 목표로 2018년 설립됐다. 개와 고양이의 코 주름 문양을 사람의 지문처럼 등록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반려동물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김태현기자 2023.01.13 08:00:00최근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화두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투자 혹한기 스타트업에게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대기업에게는 혁신 창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민간 주도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앞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서울시가 진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2'의 둘째날 첫 행사로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이 마련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펫나우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랭코드 △모픽 등 총 3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가 소개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가 현장에서 직접 대기업 담당자와 스타트업 대표를 만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어봤다. ━철강과 펫테크의 만남…포스코-펫
김태현기자 2022.09.23 06:00:002011년 포스코는 열악한 창업 환경 지원을 목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인 포스코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이하 포스코 IMP)를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포스코 IMP는 벌써 올해 24회를 맞았다. 현재까지 포스코 IMP를 거쳐간 벤처·스타트업은 138개사로 총 223억원을 투자받았다. 펫나우는 유기·유실 동물이 없는 세상을 목표로 2018년 설립됐다. 개와 고양이의 코 주름 문양을 사람의 지문처럼 등록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반려동물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펫나우는 이같은 혁신성을 인정 받아 지난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펫나우는 현재 포스코 IMP 대상으로 선정돼 협력 중이다. 언뜻 보기에 사업 접점이 없어보이는 철강회사 포스코와 IT 기업 펫나우는 어떻게 만났을까. 박현윤 포스코 동반성장그룹 차장과 임준호 펫나우 대표를 직접 만난 들어봤다. -어떤 전략적 목적으로 펫나우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게
김태현기자 2022.09.22 14:16:51펫보험(반려동물 의료보장 보험) 활성화의 걸림돌이었던 개체 식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강아지 등 반려동물의 생체특징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펫테크 스타트업이 늘면서다. 사람의 지문인식처럼 비용·윤리적 논란에서도 벗어나 있어 마이크로칩을 대체하고 펫산업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펫나우는 반려동물의 비문(鼻文·코 주름)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반려동물 비문이 사람의 지문처럼 저마다 다른 패턴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기술이다. 스마트폰으로 코 사진만 찍으면 자동으로 신원이 확인된다. 펫나우는 이같은 기술로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펫나우 외에도 반려동물의 신원인식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핏펫은 2020년 반려동물 비문인식 솔루션 '디텍트'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핏펫의 디텍트 역시
고석용기자 2022.08.22 17: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