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밀어주는 코딩교육 K-스타트업, 사업확장 가속페달 밟는다
코딩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구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인다고 1일 밝혔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디지털 인재 양성,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확장, 신규 캠페인 셋업을 위한 체계적인 솔루션 제공을 중심으로 구글과 협력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구글 광고', '애드몹' 등 광고·마케팅 전략부터 브랜딩 캠페인 컨설팅, 구글 내 선별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제공, 스페셜리스트 투입, 캠페인 퍼포먼스 극대화 등을 팀스파르타에게 지원한다. 팀스파르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개발자 채용 플랫폼 'Port99',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온라인 코딩 교육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성환 구글 부장은 "팀스파르타의 비즈니스에 구글의 솔루션이 더해져 코딩 교육 기업을 넘어 채용 플랫폼, 게임 스튜디
최태범기자
2022.09.01 17: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