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밀어주는 코딩교육 K-스타트업, 사업확장 가속페달 밟는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9.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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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팀스파르타 김정훈 마케터, 황순영 마케팅 총괄이사, 구글 윤성환 부장, 한희원 매니저
(왼쪽부터)팀스파르타 김정훈 마케터, 황순영 마케팅 총괄이사, 구글 윤성환 부장, 한희원 매니저
코딩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구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인다고 1일 밝혔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디지털 인재 양성,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확장, 신규 캠페인 셋업을 위한 체계적인 솔루션 제공을 중심으로 구글과 협력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구글 광고', '애드몹' 등 광고·마케팅 전략부터 브랜딩 캠페인 컨설팅, 구글 내 선별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제공, 스페셜리스트 투입, 캠페인 퍼포먼스 극대화 등을 팀스파르타에게 지원한다.

팀스파르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개발자 채용 플랫폼 'Port99',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온라인 코딩 교육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성환 구글 부장은 "팀스파르타의 비즈니스에 구글의 솔루션이 더해져 코딩 교육 기업을 넘어 채용 플랫폼, 게임 스튜디오 모델 등 소프트웨어(SW) 메이커들의 커뮤니티로 나아가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순영 팀스파르타 마케팅 총괄이사는 "구글의 브랜딩 솔루션과 체계적인 컨설팅이 디지털 인재 양성과 개발자 교육 시장의 선순환을 이끄는 추진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비전과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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