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인구를 보면 한국 50만명, 북미가 440만명, 중국이 1600만명에 인도가 2600만명이다. 우리가 왜 인도에 진심인지 숫자로 명쾌하게 나타난다. BGMI(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서비스 중단 해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상반기 내 해제를 기대한다." 크래프톤 최대주주인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인터뷰에서 그는 크래프톤의 수익성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 또 다른 주요 현안에 대해 세세히 설명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취임 후 회사와 관련한 공식 언급을 자제해 오던 장 의장이었지만, 올해부터 주요 경영 현안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BGMI의 서비스 중단은 크래프톤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증권가 일각에선 크래프톤의 수익 전망과 목표가를 잇달아 낮추기도 했다. 장 의장은 "(2020년과 작년)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 중단이 있었고, 중단 해제 관련 내용을 2주에 1회꼴로 점검하고 있다"며 "인도 당국자들이 온라인 게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
황국상 기자 2023.03.20 08:13:31중고 패션 쇼핑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41억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굿워터캐피탈, CJ대한통운, SM컬처파트너스, T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파크랩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이승윤 전 래디쉬 대표, 김창원 전 펫프렌즈 대표 등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 차란은 위탁 받은 중고 의류를 자체 수거, 전문 스튜디오 촬영, 향균과 살균 클리닝, 적정 판매가 제안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서비스다. 특정 카테고리 및 명품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중고 리셀 플랫폼과 달리 차란은 SPA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은 상품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되지 않은 상품은 요청 시 기부까지 연결해준다. 또 중고 의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검수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정품 여부, 상품 등급, 실측 사이즈 등의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이
남미래 기자 2023.02.23 16: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