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라이너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국내외 APEC 관계자 200여명, 제주서 중기·스타트업 발전 모색
  • 기사 이미지 일반 '한국판 링크드인' 노린다…리멤버, 검색 기반 소통 플랫폼 출시
  • 기사 이미지 일반 NPU설계 모빌린트, 대만 AI공급사 에티나와 글로벌 공동 공략
  • 기사 이미지 일반 '3D 인테리어' 아키스케치, 폐업 경쟁사 '어반베이스' IP 인수
  • 기사 이미지 일반 "폐업은 몰락 아닌 순환 과정"…'스타트업 폐업' 가이드북 나왔다

채윤서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라이너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단독]배달대행 위기에도 '부릉', 100억 유치…올해만 400억 조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대행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릉'이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 들어 부릉이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만 400억원에 달한다. 부릉은 인프라 확장,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배달대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부릉은 최근 신한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앞서 부릉은 지난 3월에도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부릉과 같은 분리형 배달 플랫폼의 입지는 배민·쿠팡이츠 등 통합형 플랫폼들이 자체 배달을 강화하고 무료배달 정책을 펼친 이후 급격히 악화됐다. 실제로 부릉의 경쟁사인 바로고는 구조조정, 만나코퍼레이션은 회생절차 돌입 등 크게 휘청이는 중이다. 부릉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배경에는 강력한 B2

    최태범기자 2025.09.02 10:00:00
    채윤서 부릉 유통·물류·커머스 신한투자증권 스타트업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