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규모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스타트업으로 지방 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비수도권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2027년까지 1조원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모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지방분야 출자규모를 올해의 2배인 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지방은행·지역 거점기업 등에서 출자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현재 연평균 1조1000억원, 전체 벤처투자의 21% 수준에서 2027년에는 2조원, 벤처 투자 가운데 비중은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해 비수도권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비수도권에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40%가 소재하며 2022년 기준 413만명을 고용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고석용기자
2024.11.06 15: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