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의 스마트 무인 세탁소인 '런드리24'가 가맹점 수 100호점을 돌파했다.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는 지난 4월 드라이클리닝과 코인워시(빨래방)가 결합된 '런드리24'를 선보인지 약 8개월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런드리24는 현재 서울 강서구 7개, 마포구 6개, 용산구 4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피스텔과 셰어하우스 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화성시 7개, 하남시 5개, 고양, 남양주, 수원시 각 4개로 신도시 중심으로 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런드리24는 자체 특허 개발한 드라이클리닝 스테이션을 통해 기존 코인워시 기능에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통합, 완전 무인 방식으로 운영 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물 관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본사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세탁 프랜차이즈나 세탁소는 점주가 대면으로 세탁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상시 근무를 해야 하고, 영업시간 외에는
김태현기자 2022.12.08 10:50:15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총 49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서 런드리고는 4000억원 정도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코리아가 300억원을 투자해 리드했으며, 베저스-K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페블즈자산운용,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무신사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함께 했다.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아주IB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도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 2019년 3월 런드리고를 출시한 의식주컴퍼니는 비대면 모바일 방식의 세탁 서비스로 코로나19(COVID-19) 위기 속에서도 매년 평균 약 30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번 투자를 이끈 H&Q코리아 측은 "모바일 세탁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집안일의 외주화, 고급화라는 라이프스타일의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의식주컴퍼니가 게임체인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김태현기자 2022.11.22 10:24:18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는 연말까지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 서비스 스마트팩토리에서 근무할 직원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의식주컴퍼니는 늘어나는 모바일 세탁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세탁 품질 및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삶의 질과 업무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세탁물 입출고 관리, 세탁 운영 등 주요 공정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현 스마트팩토리 관리자 중 80%가 신규 입사 후 승진한 사례로, 근무성과에 따라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런드리고는 직원들을 위해 △3개월 수습기간 100% 급여 지급(3개월 후 정규직 전환)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 5일 근무 보장 및 주 40시간 초과 근무 발생 시 연장근로수당 분단위 지급 △런드
김태현기자 2022.11.10 11:27:24비대면 세탁서비스 런드리고와 무인 스마트 세탁 런드리24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세탁 비닐을 재활용(PCR)소재 비닐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런드리고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간 국내 드라이클리닝 의류 포장에 사용 후 폐기되는 세탁 비닐은 연간 6억장에 달한다. 이에 런드리고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세탁 비닐을 사용 후 수거해 재활용 업체에 보내왔지만 재활용율이 낮아 비닐 자체를 재활용 원료 인증(RCS)을 받은 PCR 비닐로 교체하기로 했다. 일반 비닐 생산은 원재료 수급부터 다량의 탄소가 발생하는 반면, PCR비닐은 적은 에너지로도 생산이 가능해 탄소 발생량이 적다. 사용 후에는 비닐 뿐 아니라 산업용 팔레트나 옷걸이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런드리고는 앞으로 수거한 비닐을 다시 세탁 비닐로 순환시키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전용 세탁물 수거함인 '런드렛' 내 부착된 파우치를 통해 비닐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주기적으로 비닐 생산·재활용
고석용기자 2022.09.15 15:05:34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의 무인세탁소 '런드리24'가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런드리고와 런드리24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무인세탁소 런드리24의 지난 5월 매출이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약된 가맹점 수도 누적 80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들 80개의 런드리24 가맹점의 평균 월 거래액은 약 700만원이다. 최근에는 매출 1000만원을 돌파한 가맹점도 생겨났다. 의식주컴퍼니는 계절에 따라 코인워시와 드라이클리닝 스테이션 이용이 상호 보완적인 형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식주컴퍼니는 지난 4월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무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펭귄하우스를 인수하고 코인워시와 무인 세탁소의 결합 모델인 '런드리24'를 선보였다. 현재 런드리24의 가맹점 80개는 서울이 약 5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와 인천, 대구,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그밖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5곳과 대기업의 직원 복지로도 계약을 체결해 연구소
고석용기자 2022.09.15 15:37:25"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죠. 저희 고객 중엔 철저한 연말정산 관리서비스를 통해 얻은 절세 이익을 종잣돈 삼아 주식·부동산·펀드에 투자해 억대 부자가 된 분도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모자이크의 조성우(51)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일반 직장인이 25세부터 60세까지 절세만 잘해도 상당한 수익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현재 연말정산 절세관리 서비스 '절세미인'을 운영 중이다. 직장인의 절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요즘이다. 하지만 납세는 쉽고 절세는 어렵다. 조 대표는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절세관리 플랫폼이 없다는 판단에서 절세미인을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13월의 보너스가 세금폭탄으로=늦깍이 창업한 조 대표는 이전에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에서 보험영업과 고객자산관리직을 맡아 일했다. 그의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 2015년 세법이 바뀌면서다. 연말정산 관련 '13월의 보너스'를 당연시 하던 분위기가 급반전돼
류준영기자 2022.08.21 14:58:31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무인 세탁소 '펭귄하우스'를 인수했다. 의식주컴퍼니는 서울과 수도권 등 60여 무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펭귄하우스를 인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무인 스마트 세탁 모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랜드명은 펭귄하우스에서 '런드리24'로 변경된다. 운영은 자회사인 의식주테크랩에서 맡는다. 기존 세탁 프랜차이즈나 세탁소는 운영자가 대면으로 세탁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상시 근무를 해야 한다. 영업시간 외에는 서비스 제공이 불가했다. 런드리24는 자체 특허 개발한 스마트 스테이션을 통해 드라이클리닝 서비스와 빨래방(코인워시) 기능을 통합, 완전 무인 방식으로 운영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런드리24는 무인 방식이기 때문에 직장인, 프리랜서 등 본업을 하면서도 N잡의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의식주컴퍼니가 비대면 모바일 세탁 시장을 개척했던 것처럼 무인 스마트 세탁 시
류준영기자 2022.09.15 15:36:30비대면 세탁서비스 런드리고가 호텔 세탁 사업설비를 인수하며 B2B(기업 간 거래) 세탁 시장에 진출한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14일 아워홈과 5345㎡규모의 크린누리 호텔 세탁 공장의 사업과 설비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린누리는 워커힐, 안다즈, 노보텔 앰배서더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을 포함해 30여 개의 호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화 세탁 설비와 전문가를 바탕으로 한 번에 최대 25톤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런드리고 측은 "이번 사업 인수로 지금까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세탁 시장보다 더 변화가 없었던 B2B세탁 산업을 혁신하고 B2B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호텔 세탁 업계는 식음료(F&B) 셰프웨어나 유니폼, 고객 세탁물 등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세탁물을 숙박 린넨 세탁물과 분리해 각각 다른 세탁 공장에 맡겨야 했으나 런드리고는 모든 세탁 과정을 원스
고석용기자 2022.09.15 15:36:02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샴푸, 바디워시, 타월, 속옷, 양말 등 생활용품 자체브랜드(PB) '라이프고즈온'을 공개하고 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런드리고는 전용 세탁 수거함인 런드렛을 통해 세탁물과 함께 상품을 배송하는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2년간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개발해 자체 브랜드 라이프고즈온을 출시했다. 라이프고즈온 상품은 런드리고 서비스 신청 시 앱 내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런드렛에 담겨 배송비 없이 세탁물과 함께 배송된다. 런드리고는 런드렛을 활용해 택배 박스 등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절감한 패키징 비용은 품질강화나 가격인하로 이어진다. 다 쓴 용기 등은 런드렛을 통해 다시 수거해 구매부터 수거의 전 과정을 친환경 선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의식주컴퍼니는 "세탁은 정기활동 성격이 강해 런드리고 이용고객들은 월평균 3.5회 정기 세탁 서비스를 이용한다"며 "세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탁물 받을
고석용기자 2022.09.15 15:35:25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경기도 광교신도시를 포함한 수원 영통구와 팔달구,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지역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 영통·팔달, 용인 수지·기흥은 각각 인구 55만명, 80만명 이상의 지역으로 주요 고객인 싱글족과 맞벌이부부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서울 강서구에 스마트팩토리 1호를 오픈한 이후 서울 전역,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시까지 지역을 넓혀 왔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성수에 스마트팩토리 2호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지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연내 동탄신도시와 청라신도시 등으로 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런드리고는 최근 하루 이용 가구수가 2200가구를 넘어섰으며 월평균 6만 가구가 런드리고를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1회 이용 서비스를 출범해 단발성으로 세탁을 원하는 고
고석용기자 2022.09.15 15: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