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잘 받아 억대 부자된 사람도"…'절세미인' 앱 인기 비결은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죠. 저희 고객 중엔 철저한 연말정산 관리서비스를 통해 얻은 절세 이익을 종잣돈 삼아 주식·부동산·펀드에 투자해 억대 부자가 된 분도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모자이크의 조성우(51)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일반 직장인이 25세부터 60세까지 절세만 잘해도 상당한 수익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현재 연말정산 절세관리 서비스 '절세미인'을 운영 중이다. 직장인의 절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요즘이다. 하지만 납세는 쉽고 절세는 어렵다. 조 대표는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절세관리 플랫폼이 없다는 판단에서 절세미인을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13월의 보너스가 세금폭탄으로=늦깍이 창업한 조 대표는 이전에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에서 보험영업과 고객자산관리직을 맡아 일했다. 그의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 2015년 세법이 바뀌면서다. 연말정산 관련 '13월의 보너스'를 당연시 하던 분위기가 급반전돼
류준영기자
2022.08.21 14: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