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신산업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가 기술 검증(PoC)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PoC 통과 기업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우대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조달청은 2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1차로 진행되는 분야는 '로봇'이다.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스타트업 20개사와 PoC를 진행하게 된다. 카이스트 등 과제별 전문기관이 배정돼 PoC를 지원하게 된다. 실증에 성공한 스타트업은 '혁신제품 지정' 평가에서 공공성 평가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지정까지 완료한 제품들에 대해 시범 구매와 공공구매제도를 통한 정부 구매와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관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실증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29 14:39:1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마이베네핏은 자사가 개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버추얼메이트 3-SN(VM3-SN)'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해져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이 수월해진다. 마이베네핏은 이전 모델 VM2N에 이어 두 제품을 연속으로 혁신제품에 등재했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VM3-SN은 3D 카메라 센싱 기술로 사용자의 자세와 관절 가동성을 분석하는 제품이다. 노인 복지시설과 시니어 센터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으며, 인지 개선 및 치매 예방 운동 콘텐츠와 함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기능도 탑재했다. 마이베네핏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필요한 산업 현장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VM3-SN은 근로자의 신체 데이터와 체성분, 혈압, 악력, 스트레스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활용 가능하다.
송지유 기자 2026.04.1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전은 차세대 스마트윈도에 쓰이는 PDLC 필름을 개발,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공공건물과 인프라에 적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99.9%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모바휠은 음파 기반 AI 센서로 도로 위 결빙, 포트홀을 감지하는 기술을 지녔다. 두 기업은 지난 27일 공공조달 관련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에서 각각 조달청장상(뷰런), 특허청장상(모바휠)을 받았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는 디캠프 선릉에서 조달청·특허청과 함께 공공조달 관련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열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디캠프는 지난 7월부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 결과 모바휠, 뷰전 외에도 에이아이스페라 에코인에너지 클리카 티알 등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당일 기술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조달청, 특허청, 디캠프와 다수의 벤처
김성휘 기자 2025.08.30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여성벤처·혁신기업의 역할이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여성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여성벤처기업 간담회'에서 "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이 되어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현장규제와 킬러규제를 속도감 있게 격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벤처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공공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여성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판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기근 청장과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장현실 조달위원회 위원장, 유희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여성벤처기업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벤처나라 물품등록기간 확대 △혁신제품 시범구매 기회 확대 △우수제품 지정 대상 기준 개
최태범 기자 2024.04.05 06:00:00조달청이 공공조달 시장에 공급되는 드론의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국산제조 드론에 대해 최대 25%의 이윤율을 보장하는 등 조달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판로지원을 강화하는 등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조달청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내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품질제고 유도 △공공기관 드론 운용역량 제고 △드론 판로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시장 드론 기술·품질 제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위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민간 제품과 달리 공공시장에서의 품질불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던 점을 감안, 드론 제조업체, 전문검사기관, 협회 등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이번 제고방안에 담았다. 우선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품질제고를 위해 기술 우수 국산 제조 드론에 대해 최대 이윤율(25%)을 보장하고 우수조달물품·혁신제품의 경우 외국산 부품을 국산으로 대체하거나 시범구매시 성능을 향상시킨 경우
대전=허재구 기자 2024.03.19 11: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