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3일 센터 내 J-Space에서 열린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데이 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데이는 제주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사업모델과 사업 연계방안을 공유하고 협업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7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첫 시간에는 제조시설을 주제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가 운영하는 화장품, 식품, 음료 제조시설 활용과 운영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두 번째 시간에는 △RTBP △선미한과 △카카오패밀리 △일로와제주가 주요 패널로 참석해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컨설팅을 제공했다. RTBP는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쓸모를 찾다'를 슬로건으로 제주와 부산항구 등지의 유휴공간을 재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 브랜드 '끄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활용을 통한 사업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선미한과는 강원도 강릉 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
남미래 기자 2023.03.06 10:19:37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함께 약 2억7000만원 규모의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혁신센터와 크립톤은 2021년 9억1000만원 규모의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한데 이어 올해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 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올해 13억7000만원 규모의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제1호'에 이어 이번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받았다. 센터는 2018년 시작한 '시드머니 투자사업'도 지속할 계획이어서 올해 투자 총액이 2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는 1호 조합과 마찬가지로 도민 사업가, 제주출신 사업가·창업자, 제주지역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개인들과 한림공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위니브가 법인 출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제주센터와 크립톤은 승인 이
류준영 기자 2023.02.27 09:54:3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있다. 제주혁신센터는 이번에 예비창업자 3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담·전문 멘토링 △창업교육 △보육공간 △시드머니 투자 △해외진출 △판로 개척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혁신창업거점 W360을 예비창업자 특화 보육공간으로 조성해 전용 좌석과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도 제공한다. 기술분야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거주지나 창업예정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프리스쿨을 수료했거나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부동산임대업만을 영위하는 개인사업
남미래 기자 2023.02.24 14:54:31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개발,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종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제주혁신센터는 최대 4년 동안 국비 80억원을 확보해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화자금 지원, 비즈니스모델 교육, 투자유치 IR,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혁신창업거점 W360을 예비창업자 전용 보육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제주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브릿지스퀘어'와 손잡고 협력체제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혁신센터는 이달 중 모집공고를 통해 30인 안팎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제주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총 74개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이병선 제주혁신센터장은 "아이디
남미래 기자 2023.02.09 09:58:42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비전벤처파트너스와 공동으로 13억7000만원 규모의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에는 제주혁신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를 비롯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과 제주은행, 이오플로우와 모비데이즈, 성호전자 등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제주혁신센터와 비전벤처파트너스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제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의 결성으로 제주 지역에서 시드머니 단계의 투자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단계의 스타트업까지 투자 대상 확대가 가능해졌다. 특히 카카오는 벤처투자조합 1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매년 3억원씩을 출자해 제주의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제주혁신센터는 2018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초로 지방정부의 출연금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제주 지역 엔
남미래 기자 2023.01.19 14:15:17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가 현재 보유중인 뉴스페이스 분야 스타트업 '컨텍' 주식 중 3분의 1을 매각, 약 1억 4400만원을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혁신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운영 중인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 컨텍에 3000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 회수금과 나머지 잔여 주식 등을 모두 고려하면 제주혁신센터는 투자 원금 대비 14배 가량의 수익을 남긴 셈이 된다. 시드머니 투자사업은 제주와 상생할 수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드머니 투자를 집행하며, 현재까지 24개사에 약 11억2000만원을 투자했다. 컨텍은 우주지상국을 통해 얻은 위성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분석해 영상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6곳의 우주지상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마존, 스페이스X, 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위성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누리호 2차 발사 임무에 참여해 알래스카, 스웨덴
류준영 기자 2022.11.14 10: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