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창경센터)는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코리아의 피에르 주 대표를 초청한 트렌드토크 강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유럽 스타트업의 투자 생태계와 K-스타트업의 진출 사례'을 주제로 오는 24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 3층 J-Space에서 열린다. 한국계 프랑스인 피에르 주 대표는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경영대학원을 마치고 마케팅 분석회사 넷인텔리전즈를 창업했다. 이후 컨설팅 회사 아탈리&아소시에서 파트너를 지낸 뒤 코렐리아캐피탈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15년의 경영 컨설팅 경력을 기반으로 2022년 코렐리아캐피탈 한국 법인이 설립되면서 대표직 자리로 옮겼다. 코렐리아캐피탈은 파리, 런던, 서울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다. 주로 유럽과 한국에 있는 시리즈B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남미래 기자 2024.10.14 10:42:33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창경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과 함께 33억원 규모의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MYSC와 제주창경센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창업초기'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18억5000만원을 출자받았다. 이들은 카카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에서 추가로 출자를 받아 이번에 총 33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투자조합(펀드) 등록 승인만 남은 상태다.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펀드'는 전체의 60%를 제주 소재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디지털 전환(ICT), 미래 모빌리티 등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또 제주를 포함해 비수도권 소재의 초격차 분야 기업,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초기 기업 등에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MYSC는 모태펀드의 지방계정 펀드인 '엑스트라마일 임팩트 2호 개인투자조합'을 시작으로 꾸준히 비
고석용 기자 2024.07.10 0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는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중견·중소기업 등 수요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의 유연한 조직력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확보와 투자연계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제주혁신센터는 제주형 워케이션 프로젝트를 연계해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협업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개방형 혁신사업을 통해 제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는 △1박2일 워케이션형 밋업 참여 지원 △워케이션 활용이 가능한 바우처 지원 △평균 500만원 상당의 협업자금 △입주공간 △
김태현 기자 2024.04.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4개사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비유 △오피스 △제주바솔트 △케이스타일허브 등 4개사다. 비유는 제주 감귤박 등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토양 피복제, 스마트팜 배지 소재를 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초 제주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폐감귤박을 활용한친환경 제품 개발로 제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는 제주시 조천읍과 사계리에 '오피스제주'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유오피스에 숙박시설을 더한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로 유입되는 디지털노마드가 증가하고 국내 워케이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제주바솔트는 현무암, 메밀 등 제주를 상징하는 디저트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디저트 제품 인기에 힘입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
남미래 기자 2023.1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는 투자한 기업인 제로시스, 그린베이스, 신지게임즈 3곳이 팁스에 선정됐다고 10일밝혔다. 제주센터는 제주도 출연금을 활용한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통해 지난해 제로시스와 그린베이스에 투자했다. 제주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이들 기업을 추천했고 최종 선정됐다. 팁스 선정기업은 앞으로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에 필요한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로시스는 청록수소 생산시스템과 수소연료전지파워모듈을 개발하는 수소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이다. 천연가스와 바이오 가스를 사용하는 열분해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록수소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SK에코플랜트와 청록수소 기술개발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베이스는 전기차 폐배터리
류준영 기자 2023.11.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 투자 기업 중 첫 상장기업이 나왔다. 제주혁신센터 투자기업인 컨텍은 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컨텍은 우주 지상국 데이터를 송수신 처리하는 스타트업이다. 제주혁신센터는 2018년 제주도 출연금을 활용해 컨텍에 3000만원 시드 투자를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투자금 일부를 회수해 14배의 이익을 실현했다. 컨텍은 2018년 제주혁신센터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2021년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에는 61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제주혁신센터는 컨텍 성장 과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제주혁신센터는 제주도와 협의해 컨텍이 우주지상국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컨텍은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로 민간 우주 지상국을 구축할
김태현 기자 2023.11.09 19:30:00리모트워커 채용 플랫폼 '플렉스웍'을 운영하는 베러웍스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가 액셀러레이터(AC) 크립톤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통해 참여했으며 총 1억원을 투자했다. 제주혁신센터 관계자는 "배러웍스가 제주를 테스트 베드 삼아 리모트워크 시장을 빠르게 학습하고, 점차 해외시장으로 규모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베러웍스 임태은 대표를 포함해 해외 근무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이 해외 각국에 포진돼 있어 해외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제주센터는 향후 팁스(TIPS)나 립스(LIPS)를 통한 후속 지원을 검토 중이다. 민관 연계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는 민간 팁스 운용사가 1억원 이상을 투자한 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9억원 상당을 연계 지원한다. 제주혁신센터는 지난 4월 제주 최초로 팁스 운용사로 선
김태현 기자 2023.11.06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6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창업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혁신센터) 센터장) 제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관광공사 △제주스타트업협회 등 제주 창업보육기관이 '스윜 아이랜드'에 총출동했다. 제주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스윜 아일랜드는 13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W360 일원에서 열렸다. 컨퍼런스는 데모데이를 비롯해 제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행사로 구성됐다. ━감귤·말고기부터 폐배터리·자원순환까지…제주 스타트업 열전━스윜 아일랜드의 메인 행사는 14일 열린 '2023 제주 얼라이언스 데모데이'다. 이 센터장은 "올해 초부터 제주 창업보육
제주=김태현 기자 2023.09.14 18:00:00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오는 22일 스타트업을 위한 GPT활용 방법을 탐구하는 강연을 개최한다. 14일 제주혁신센터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주요 강연자로 나서 'Falling in love with ChatGPT'를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 3층 J-Space에서 강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20일까지 '스타트업을 위한 ChatGPT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3회 TREND TALK(트렌드 토크)' 참가자를 모집한다. 트렌드 토크는 스타트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업계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주센터가 자체 기획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챗AI(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 100만명을 넘은 국내 챗AI 'ASK UP'을 개발한 업스테이지의 대표이며,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성훈 대표 강연에 이어 2부에서는 고승원 리턴밸류 대표가 진행
남미래 기자 2023.06.14 09:42:15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가 제주 지역 최초로 팁스(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팁스는 운영사가 1억원 이상 투자한 기업을 중기부에 추천하면 정부의 선정 과정을 거쳐 △R&D자금 5억원 △창업자금 1억원 △해외마케팅 비용 1억원 △엔젤매칭펀드 2억원 등 최대 9억원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혁신센터는 이번 팁스 운영을 통해 초격차 분야 중 항공우주, 모빌리티, 에너지, 친환경, 빅데이터 등 지역 강점을 살려 육성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다양한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지역의 실증역량과 기술, 글로벌 역량을 가진 파트너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팁스 참여기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협력기관으로는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카이스트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카카오, 트리즈컴퍼니, 제주대학교기술지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브릿지스퀘어
남미래 기자 2023.04.17 14: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