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아갓탤)'의 최장수 심사위원인 하위 맨델(Howie Mandel)이 가상인간으로 방송, 행사,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특히 가상인간 구현에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을 사용한다. 8일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에 따르면 하위 맨델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하고 가상인간 제작을 딥브레인AI에 맡겼다. 하위 맨델은 캐나다의 코미디언이자 탤런트로 배우, 성우, 감독, 게임쇼 진행자,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 NBC 방송사가 제작하는 아갓탤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2010년부터 13시즌 연속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하위 맨델은 1년 중 200일 이상을 출장으로 시간을 보내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추후 가상인간을 방송과 행사, 팬미팅 등 다양한 스케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6년 설립된 딥브레인AI는 음성·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등
최태범기자 2022.12.08 15:43:00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3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각광받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를 위해 해마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딥브레인AI의 장세영 대표가 AI 휴먼(AI Human) 서비스 상용화를 통한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딥브레인AI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와 국제방송전시회 'NAB 2022', 글로벌 기술 피칭 대회 'T-챌린지' 등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수상을 거듭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휴먼 솔루션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유경기자 2022.12.07 09:30:05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지난 2일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에서 열린 '기술연구소 4주년 MAX 프로젝트 시연회'에서 한국어, 영어 모두 구사 가능한 'AI 앵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MAX 프로젝트 시연회는 아리랑 융합기술센터 기술연구소 발족 4주년을 맞이해 차세대 융합 방송 기술 인프라 구축 R&D로 추진해온 메타버스, AI, XR 프로젝트와 기업 공동 연구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딥브레인AI는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AI 앵커를 선보였다. 지난 CES2022에서 공개된 이후, 다국어 음성 합성 모델 연구로 고도화된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과정을 거쳐 실제 방송에서도 상용화 가능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적용해, 외모부터 목소리 톤, 억양, 입모양, 감정 표현, 제스처 등까지 모델과 흡
김유경기자 2022.12.05 13:06:18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가상·증강현실(Virtual & Augmented Reality) 부문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딥브레인AI의 이번 혁신상 수상은 지난해 CES 2022에서 사스(SaaS) 솔루션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로 스트리밍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AI 휴먼(AI Human) 기술 기반의 AI 추모서비스인 '리메모리(Re;memory)'를 가상·증강현실 부문에 출품했으며, 기술 혁신성과 엔지니어링 및 기능성, 미학성 등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메모리는 살아생전 건강한 본인, 부모님, 가족 등의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해 사후 언제든 만나 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추모 서비스다. 간단한 인터뷰와 촬영 후 딥러닝 학습과정을 거쳐 외모, 표정, 음성, 억양, 습관까지 모델과 동일한 AI 휴먼
김유경기자 2022.11.18 19:39:25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테크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와 함께 진행된 '스타트업 쇼케이스 2022'에서 AI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아고라이즈'의 주최로 지난달 12~1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 에널리틱스 분야의 아시아 소재 IT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딥브레인AI는 AI 분야에 참가해 실시간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AI 키오스크', 사스(SaaS)형 영상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 신개념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 등 AI 휴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출품했다. 특히 수많은 언어로 구현 가능한 뛰어난 확장성의 립싱크 기술과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 등을 높게 평가받으며 AI 분야 스타트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딥브레인AI의
김유경기자 2022.11.07 14:50:00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지난 26일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Lenovo)와 함께 AI 휴먼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리테일 테크 산업에 대한 공동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리테일 산업 분야에서의 AI 점원(AI Human Retail Assistants on the Edge)'을 주제로 딥브레인AI 전략기획팀 매니저 2명과 레노버 북미 지역 인프라 솔루션 AI 헤드, 리테일 솔루션 매니저가 연사로 나서 △리테일 산업에서의 레노버 △AI 휴먼 제작 기술 및 실제 적용 사례 △엣지 서버와 미래 AI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딥브레인AI가 공개한 'AI 점원'은 리테일 산업에서의 뛰어난 활용성과 잠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AI 점원은 자연어 이해(NLU)와 음성인식(STT) 기술, 시나리오 기반 챗봇 기능이 포함된 AI 휴먼 솔루션 기반의 신개념 키오스크다. 터치와 음성 두 가지 기능 모두 탑재하고 있어 실시간
김유경기자 2022.10.31 18:11:22초고령 사회 진입과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리 장례 파티를 즐기거나 장례식에 올 손님 맞이용 영상을 촬영하는 등 소위 '웰다잉'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암 투병 환자들의 경우 셀프 장례파티를 개최한다. 2018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영국의 공장 노동자 러스 페그룸(48)은 2021년 3월 호전됐으나 3개월만에 암이 재발하면서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같은해 11월 가족과 친구 등 120명의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장례 파티를 열었다. 네덜란드 수학교사 윌 피서(66)는 2011년 7월 평판상피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이듬해 3월 20여명의 친지와 친구들을 자택으로 초대해 가든 파티를 열고 오후 1시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시쯤엔 지인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친지 몇명만이 있는 침실에서 안락사로 삶을 마감했다. 일본에서는 유언이나 장례식 초대 명단 등을 기록하는 '엔딩노트'를 작성한다. 또 장
김유경기자 2022.09.10 08:00:00추모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추석이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유골이 묻힌 곳을 찾아가거나 장남 집에 모여 함께 제사를 드렸다. 앞으로는 메타버스에서 모이거나 스튜디오 쇼룸에서 AI고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추석을 앞둔 9월초 딥브레인AI의 '리메모리(Re;memory)'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청담동 AI스튜디오를 찾아갔다. 손흥민 선수가 동생이라고 소개했던 'AI쏘니'가 탄생한 촬영장과 고인 이병활씨의 아내 류순윤(71)씨가 AI남편을 만나기 위해 다녀간 쇼룸이 있는 곳이다. 류 씨는 리메모리 전용 쇼룸 첫 이용자다. 딥브레인AI가 지난 6월 청담동에 새로 연 스튜디오는 495㎡(약150평) 규모로, 건물 지하 2층 전체를 쓰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면으로 AI휴먼을 만나는 쇼룸이 있다.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오른쪽에 AI휴먼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두 곳과 맞은편에 파우더·드레스룸 두 곳이 있다. 이날 촬영장에는 연구과제를 위해 한
김유경기자 2022.09.09 08:00:00류순윤(71) 씨가 두달전 먼저 떠난 남편을 영상으로 다시 만났다. 류씨는 오랜만에 남편을 다시 만날 생각에 잠도 설쳤다. 남편 이병활(76) 씨가 암으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떠나기 전 아내를 위해 AI남편 제작에 참여해 이뤄졌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는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아내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싶어한 이병활 씨를 위해 자사의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를 제공, 'AI 남편'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메모리는 살아생전 건강한 본인, 부모님, 가족 등의 모습을 AI로 구현해 사후에도 언제든 생동감 있는 만남을 돕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휴먼(AI Human) 서비스다. 류순윤 씨를 위한 'AI 남편'을 구현하는데 나선 딥브레인AI는 지난 6월13일 이병활 씨와 만나 평소 좋아했던 음식, 취미 등 다양한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룬 인터뷰 및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시나리오와 딥러닝 학습과정을 거쳐 외모, 목소리, 말투까지
김유경기자 2022.08.24 14:40:52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국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와 AI추모서비스 '리메모리(Re;memory)'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서울 중구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 등 상호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고, 새로운 장례문화 제안을 위한 공동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딥브레인AI는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추모문화를 구현하는 리메모리 서비스를 프리드라이프의 상조 상품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리메모리 서비스는 살아생전 건강한 모습의 부모님을 AI로 구현해 사후에도 언제든 생동감 있는 만남을 돕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휴먼 서비스다. 약 3시간가량의 촬영과 사전 인터뷰를 통해 제작 가능하며, 자체 인공 신경망 구조로 설계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딥브레인AI는 2022년 3월 기준 선수금 7조 4761억원 규모의 상조서
김유경기자 2022.08.19 14: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