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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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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데는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사진)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창업보다 당장 눈앞에 둔 진급이 중요한 평범한 직장인, 광고쟁이였다. 퇴사와 창업 계기는 우연찮게 생겼다. IT(정보기술)업계에 종사하던 지인의 부탁으로 2017년 작성한 보고서가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국내 주차시장과 가능성 있는 사업모델에 대한 내용이었다. 당시 이 대표가 작성한 보고서는 태평양 건너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들 손에 들어갔다. 미국 1위 자전거공유업체 라임바이크 창업자들이 세운 신생 VC(벤처캐피탈) 아이엠오벤처스였다. 이 VC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과 투자대상을 찾고 있었다. 보고서를 건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답이 돌아왔다. “당신이 직접 사업을 맡아줬으면 한다”는 제안이었다. 망설일 틈도 없이 계좌에 돈부터 들어왔다. 초기투자금 50만달러(약 5억5000만원)였다. 직속 상사에게 솔직히 털어놨다. 욕먹을 각오였지만 오히려

    이민하기자 2023.06.27 18:58:12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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