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에 시드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개발해 의료기기 2등급 승인을 앞두고 있다. 다다닥헬스케어 관계자는 "제품·서비스·병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며 "부산을 부산을 시작으로 대도시 10개 병의원과 협력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험수가 등재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5.11.2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50대 A씨는 AI(인공지능) 기반 심방세동 위험도 검사에서 '하이(High·높음)' 판정을 받았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떨리며 리듬이 흐트러지는 대표적 부정맥이다. 표준 심전도에서는 정상 맥박으로 나타났고 환자도 아무 증상이 없었지만 일주일간 패치형 웨어러블(착용형)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자 첫 이틀 동안 심방세동이 실제로 포착됐다. AI 검사를 권한 김대혁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기존처럼 홀터 검사(24시간 동안 일상생활을 하며 심전도를 기록하는 장치)만 했으면 놓쳤을 가능성이 크다"며 "조기에 발견해 항응고제 치료를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심방세동 위험성도 강조했다. 그는 "심방세동은 뇌졸중 원인의 20~30%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데 발작성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일반 심전도로는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며 "40세 이상이라면 증상과 상관없이 AI 기반 심전도 스크리닝만으로도 유병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5.11.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오는 30일 'PDRN 토탈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치과 의료 분야의 임상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과 임상 전문가들이 PDRN의 원리부터 실제 주사 테크닉, 피부 및 턱관절장애(TMD)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김재홍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회장(서울탑치과 원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임종원 베스트치과 원장은 △PDRN의 치과 임상 활용 증례, 설원석 애플치과 원장은 △당신도 할 수 있는 케이스 최소의 장비로 최대의 효과,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은 △PDRN의 이해와 치과 임상 및 골면역학 1, 2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건우기자 2025.11.2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실비아헬스가 한국마사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5 말산업 창업기업 발굴·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실비아헬스를 비롯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은 AI(인공지능),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말산업 내 다양한 과제 해결과 혁신 모델 실증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AI 기반 인지 기능 측정 도구를 활용한 효과성 평가 △데이터 기반 성과 검증 및 지역 확산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실비아헬스는 AI 인지 기능 측정 솔루션을 활용해 실버승마 참여 어르신의 두뇌 건강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분석할 계획이다. 승마 활동이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최태범기자 2025.11.18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환자 처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처방은 경도인지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이후 실제 병원 처방까지 이어진 사례다. DTx가 연구·임상 단계를 넘어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 프로세스에 실제로 도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그테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DTx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15분씩, 하루 2회 인지 훈련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해 난이도를 자동 조절해 맞춤형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코그테라 훈련 결과 보고서를 통해 환자의
남미래기자 2025.11.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매칭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8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SJ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금은 △글로벌 병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네트워크 확대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의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엔진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마케팅 현지화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12만여 의료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의료 Saa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해외 환자의 검색·상담·예약·결제·사후관리까지 하나의 AI 기반 SaaS 플랫폼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브로커 중심 구조'를 벗어나 병원이 스스로 글로벌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운영 체계를 제시한다. 국
남미래기자 2025.11.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년 전 IPO(기업공개) 철회 당시 지적받았던 핵심 과제를 모두 해결했습니다. 내년 초 IPO 신청을 통해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업가치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항암신약 개발 기업 피노바이오의 정두영 대표가 코스닥 IPO 재도전을 앞두고 "글로벌 경쟁 우위와 함께 인체 검증이라는 마지막 숙제를 풀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17년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ADC 플랫폼 'PIONT-ADC'를 보유하고 있다. ADC는 효능이 높지만 내성과 독성 부작용이 상존하는데, 피노바이오는 독자적인 이중 효소절단형 링커를 개발해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임상 단계 표적항암제 NTX-301, ADC용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erase),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PBX-7016, ITGB6 단백질을 타
김건우기자 2025.11.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인 엔도로보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코드 'NAY'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NAY 코드는 다빈치 로봇과 동일한 로봇제어 수술시스템에 부여되는 분류 코드로, 국내 기업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수술용 로봇 개발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내시경에 탈부착 가능한 수술로봇시스템으로 미세 케이블 구동 기술을 활용해 내시경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회사는 이번에 획득한 'NAY'코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망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연계한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예정대로 투자가 마무리되면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류준영기자 2025.11.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 솔루션 기업 배럴아이가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부터 약 140억 원(미화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배럴아이는 미래과학기술지주, 카익투벤처스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은 의료영상 및 진단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향후 기술 공동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배럴아이는 딥러닝과 RF(무선주파수) 신호 기반의 정량 초음파 분석 기술을 핵심으로, 인체 장기 내부의 미세조직 변화를 고해상도로 탐지하는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유방암, 갑상선 질환, 간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임상 적용을 확대 중이며, 국내외 주요 병원 및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
류준영기자 2025.11.1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 온코랩은 면역항암 플랫폼 'ANGel' 기술을 인정받아 퓨처플레이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코랩은 이번 투자를 통해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및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한다. 온코랩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마이크로젤 기반의 정밀 약물전달(DDS) 플랫폼을 바탕으로 저분자 항암제를 종양 내에서 국소적으로 지속 방출해 전신 독성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인 ANGel 플랫폼은 여러 항체와 항암 약물을 하나의 미세 입자(마이크로젤)에 결합해 '암세포 인식 → 면역 활성화 → 항암제 방출'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면역치료 방식이다. 입자 표면에 부착된 항체는 암세포를 정확히 타깃팅하고 면역 반응을 증폭시킨다.
남미래기자 2025.11.1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