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관리(HR) 기업 원티드랩이 6개월 내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에 우수 인재를 추천하는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용관에는 현재 55개 기업의 채용 공고가 담겨 있다. 77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500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받은 농축수산물 무역 플랫폼 '트릿지', 49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 등이다. 전용관에는 18여개 직무에서 600여개 공고가 올라왔다. 직군별로 구분돼 개별 직무에 맞는 공고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전용관 운영은 다음달 24일까지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 이용자들이 미래의 유니콘·데카콘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하는 모두가 즐겁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2023.01.27 17:53:13실시간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급구' 운영사 니더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원티드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K브릿지벤처스도 추가로 투자했다. 급구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와 아르바이트 근무를 원하는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채용 제안부터 모바일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관리, 급여 송금,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등의 모든 과정을 서비스 내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장부, 배민커넥트, BGF리테일, 쿠팡로지스틱스, 티오더, 캐시노트, 키친밸리 등과도 제휴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정한빛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단순 채용 연계가 아닌 채용 전후로 발생하는 인재추천, 근로계약서 작성, 출근인증, 송금 등 절차를 내재화한 점에 주목했다"며 "급구 서비스내에 축적되는 양질
고석용 기자 2022.12.15 15:02:16어려워진 경제 사정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인사관리(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이 같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기업들이 경영 효율화에 나서면서 이직 시장에 나오는 인재들이 늘고 있다"며 "조직 개편을 단행 중이거나 이를 앞둔 기업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2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2%는 '현재 회사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진행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자는 32.7%였다. 내년 구조조정 러시는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티드랩의 전직 지원 프로그램은 조직 개편에 따른 퇴직이 아닌 성공적인 이직을 돕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구직자를 찾을 때 프로그램 신청 회사 직원의 이력서를 먼저 볼 수 있도록 별도의 기능을 제공한다. 비용은 전액 무
최태범 기자 2022.11.30 16:23:23인공지능(AI)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티드랩'은 개발직군 입사지원율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회사를 떠났던 개발자들이 1년도 채 안돼 속속 돌아오고 있어 주목된다. 이들을 다시 돌아오게 한 원티드랩의 기업문화를 알아봤다. 2015년 4월 창업해 시리즈B까지 누적 21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원티드랩은 창업 6년여만인 올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원티드랩이 이같이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도 기업문화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바로 경쟁보다 협업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다. ━경쟁보다 협업을 중시하는 기업문화…평가 대신 '피드백'━"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그러다 (요즘 개발자 몸값이 뛰다보니) 다른 스타트업에 이직했는데 원티드랩이 계속 그립더라고요." 퇴사 8개월만에 원티드랩에 재입사한 AI팀 개발자 A씨는 다시 돌아온 이유로 △개발능력이 뛰어난 팀원들 △우수한 연구환경 △자유로운 출퇴근 등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김유경 기자 2022.08.17 08: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