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식당 '노쇼' 막기위해 시작한 서비스, 425억 뭉칫돈 모았다
"몇십 년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모든 것을 수기로 관리하는 것을 보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한 뒤 식당 예약관리 솔루션을 뚝딱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계기에서 출발해 정말로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라 더욱 진정성이 느껴졌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에 투자한 미국계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의 박희은 파트너는 투자결정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문을 열었다. 박희은 파트너는 "투자사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과는 별개로, 선한 의지를 갖고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면 투자사도 더욱 신이 나서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게 있다. 와드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팀이었다"고 했다. ━투자사들이 반한 레스토랑 빈자리 채우는 기술━ 와드는 최근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오라이언자산운용 등이 추
최태범기자
2022.08.16 15: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