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베슬AI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로보틱스 등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피지컬 AI' 시장을 정조준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K-AI'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목표다. 베슬AI는 리벨리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산 NPU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인프라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패키지 솔루션 공동 기획 및 고도화 △상호 기술 통합 검토 및 성능 검증(PoC) △국내 공공·지자체 및 글로벌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전북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지자체의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슬 클라우드는 분산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개발 환경의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작업을 중단해도 데이터와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 퍼징'(Smart Pausing) 기능을 통해 유휴 자원 비용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과 다중 클러스터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보안 통제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해 기업 환경에 필요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베슬AI는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한국을 포함한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해 H200, B200, B300 등 GPU 1만장 규모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에이아이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한 'ASOCIO 디지털 서밋'에서 '스타트업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베슬에이아이가 개발한 AI 인프라 통합 플랫폼 '베슬(VESSL)'이 글로벌 기업들의 AI 도입 및 운영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ASOCI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이 참여하는 ICT 협의체로 매년 AI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한국에선 베슬에이아이를 비롯해 LG CNS, 두산이노베이션, 한국네트웍스, 경기도 등 9개 기관이 수상했다. 베슬 플랫폼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 설계에 특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GPU/NPU 자원 통합 관리(GPUOps), 모델 실행 자동화(MLOps), 프롬프트·RAG·AI 에이전트 운영
김진현 기자 2025.11.1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AI(인공지능) 모델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베슬A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툴콜링(Tool Calling)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쉽게 연결해주는 툴 콜링 플랫폼으로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기반 오픈소스를 통해 깃허브 인터넷주소(Github URL) 만으로 즉시 연동 가능하다. 또한 랭체인, 라마인덱스 등 다양한 API와 서드파티 툴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보안 인증 시스템을 내장해 파이썬(Python)을 포함한 다중 언어 지원으로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베슬AI 관계자는 "멀티 에이전트 시대가 되면서 외부 데이터와의 동적 상호작용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복잡한 API 통합 과정
최태범 기자 2025.03.04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통합 플랫폼 운영사 베슬에이아이가 오스트리아 정부가 주관하는 'GIN-Go Austria'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이스라엘 기반의 혁신적 딥테크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 엑셀러레이팅 방식으로 구성됐다. 2015년부터 매년 혁신 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연방 경제노동부가 후원한다. 베슬에이아이는 이미 상용화된 제품과 해외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프로그램 관리는 오스트리아 경제 지원 기관인 AWS(Austria Wirtschaftsservice)와 FFG가 맡았다. AWS는 유럽투자은행(EIB), 유럽투자기금(EIF), 국제금융공사(IFC), 세계은행(WB) 등과 협력하며 국제 금융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3만1000개 이상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고 있어 베슬에이아이의
최태범 기자 2024.10.2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머신러닝 운영(MLOps) 플랫폼을 개발한 베슬에이아이(VESSL AI)가 약 1200만 달러(15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를 비롯해 유비쿼스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증권, 시리우스인베스트먼트,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우신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주관사인 에이벤처스는 프리A 라운드에 이어 후속 투자했다. 이로써 베슬에이아이의 누적투자액은 약 1680만 달러(220억원)에 달하게 됐다. 베슬에이아이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및 생성형 AI 시대의 급격한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해 효율적인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MLOp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데이터 처리 및 모델 학습시간을
남미래 기자 2024.10.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AI(인공지능) 모델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베슬에이아이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슬에이아이는 MLOps(머신러닝운영)와 LLMOps(거대언어모델운영) 영역에서 대규모 AI 모델의 운영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이퍼엑셀의 LLM특화 반도체 LPU(LLM Processing Unit)와의 시너지를 구축하고, 고가의 GPU를 상회하는 전력 효율성과 가격 경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GPU는 AI 학습에 필수적이지만 높은 비용과 전력 소모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양측의 협업은 LLM에 특화된 반도체 개발을 통해 AI 모델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공동 마케팅과 영업, 인력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
최태범 기자 2024.09.09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