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리벨리온, N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베슬AI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로보틱스 등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피지컬 AI' 시장을 정조준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K-AI'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목표다. 베슬AI는 리벨리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산 NPU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인프라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패키지 솔루션 공동 기획 및 고도화 △상호 기술 통합 검토 및 성능 검증(PoC) △국내 공공·지자체 및 글로벌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전북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지자체의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