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1:00:00구글이 3개월 전 중단했던 AR 스마트 글래스(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를 재개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게임이나 메타버스 같은 XR(혼합현실) 콘텐츠 대신 시리나 빅스비 같은 AI(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과 결합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나 애플의 헤드셋형 XR(혼합현실) 기기를 만들지 않고 곧바로 선글라스나 고글 같은 안경 형태의 XR 기기를 개발하려던 구글의 도전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17일(현지시간) 미 구글 전문 매체 9to5구글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AR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모습을 드러낸 아이리스 프로젝트는 개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내부적으로 혼란을 겪다 지난 6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9to5구글이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 최신 버전을 분석한 결과, '홍채'라는 태그가 붙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는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의 AI(인공지능) 비서이며, 통상 "헤이 구글"
배한님 기자 2023.10.18 08: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