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 본사에서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데이 인 US(K-Startup & OpenAI Matching Day in US)'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중기부와 오픈AI가 합의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기부와 오픈AI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지원한 스타트업 220개사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예선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 14개사가 예선을 통과했다. 행사는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예선에 통과한 스타트업 14개사의 열띤 발표가 진행됐다. 오픈AI 임원진들과 다양한 질답도 오갔다. 발표 종료 후 오픈AI 임원진의 현장
김태현기자 2024.03.17 12:00:00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12일 판교 창업존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투자사인 아시아2G 캐피탈(전 K2G 펀드, 이하 아시아2G) 대표 및 파트너를 초청해 글로벌 진출 및 해외투자 유치 전략 최고경영책임자(CEO) 클럽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CEO 클럽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창업존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육기업 및 창업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월 2, 4주차 △최신 기술 및 산업 트렌드 △투자, 기업공개(IPO) 등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 공유 △정책자금 유치전략 등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로 전개되며,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돼 있다. 이번 CEO 클럽은 2부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아시아2G 공동 창업자이자 4번의 엑시트를 경험한 켄 김 파트너가 연사로 나서 30년 간 스타트업 성공 여정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진출 및 해외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아시아2G의 공동창업자인
김태현기자 2024.03.06 14:00:00영화 '파묘'가 화제인 가운데 글로벌 스타트업 업계에도 파묘 즉 "무덤을 판다"는 뜻의 비즈니스가 들썩인다. 벤처투자 혹한기에 스타트업의 파산·청산이 이어지면서 이 과정을 도와주는 스타트업이 각광 받으면서다. 이들은 사라지는 스타트업의 '묫자리'를 봐주고, 묘를 잘못 썼다면 '파묘'해 '이장'하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영화 '파묘' 속 유해진 배우가 맡은 역할처럼 '기업 장의사'라 부를 수 있다. ━美 스타트업의 파묘? '기업장의사' 셧다운 헬퍼 각광━테크크런치는 28일(현지시간) 밴처캐피탈(VC)들이 '셧다운 헬퍼' 스타트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셧다운 헬퍼들은 △투자금을 다 못쓰고 사라지는 스타트업이 남은 돈을 반환하거나 △자산을 경매, 처분하는 일을 돕고 △회사 폐쇄과정을 더 빠르고, 간단하게 처리해준다. 선셋, 심플클로저, 카르타 등이다. 선셋은 엔젤투자자 중심으로 145만달러(약 19억원)의 시드 투자금을 조달했다. 심플클로저는 150만달러(20억원) 규모
김성휘기자 2024.03.0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