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총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이달 말 투자자 두 곳이 추가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시리즈C 투자를 마친 발란의 현재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35억원이다. 발란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38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0% 급증했다고 밝혔다. 회원 수는 225만명이 넘어 전년동기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발란은 이번 투자유치로 내실 있는 사업 확장에 나선다. 투자시장이 엄중한 만큼 M&A 등 사업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4분기 수익전환을 통해 발란의 내재가치를 입증함으로써 투자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발란은 올 한 해 '골프 전문관'에 이어 빠른 배송 서비스 '발란 익스프레스', '판매 상품 가격 비교 기능', '발란 케어' 등 서비스를 출시하고, 7월 말 여의도 IFC 매장에 '커
김유경기자 2022.10.14 11:32:57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가 36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GS리테일, SBI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스낵포는 카카오, 토스, 삼성 계열사, SK 계열사, 패스트파이브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자의 기호에 맞는 간식을 정기 배송한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 이성화 상무는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반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GS리테일과 마이크로리테일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주혁 SBI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술력을 통해 재고를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상품 폐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마이크로 리테일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
최태범기자 2022.09.29 16: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