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366위, 대전 429위, 인천 458위. 스타트업 연구기관 스타트업블링크의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 순위다. 세계 1000여곳의 대도시 가운데 대한민국은 서울(21위)만 100위권에 들었을 뿐이다. 서울은 또 다른 스타트업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GSER)에서 지난해 9위에 올랐다. 고무적인 결과이지만 지놈이 별도로 선정한 '떠오르는 창업생태계' 100곳 중에 다른 한국 도시는 없었다. 사실상 서울 외에 내세울 창업도시가 없는 셈이다. 창업은 경제 전반은 물론 도시·지역 단위 경제의 활력 유지와 인구 유입에 적잖은 영향을 준다. 세계 각국이 창업 활성화 및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미국은 2. 8%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선진국 대비 우월한 실적이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코노미스트 출신 클라우디아 삼 박사는 그 배경에 미국의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있다고 봤다.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5.02.1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엑스포의 도시, 과학수도… 대전의 수식어다. 대전은 장기간 우리나라 과학연구의 산실이 돼 온 다양한 기관을 품고 있고, 기업가정신도 비수도권에선 가장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세계 1000여개 도시 중 대전의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는 429위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글로벌 위상은 낮다. 글로벌 인재가 들어와 살기에 비자 문턱이 높고 자녀교육, 정주를 위한 여건 등도 보완할 점이 많다. 1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대전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같은 코스닥 상위 기업을 배출했고 광역시 중 상장기업 시가총액도 2위다. 대전에 12개 가량 팁스 운영사, 30여개의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이 활동 중인데 비수도권 도시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하지만 벤처투자 유치 규모는 수도권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 2023년 대전의 벤처투자 유치액 3475억원은 전국 총액의 6.
김성휘기자 2025.02.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366위, 대전 429위, 인천 458위. 스타트업 연구기관 스타트업블링크의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 순위다. 세계 1000여곳의 대도시 가운데 대한민국은 서울(21위)만 100위권에 들었을 뿐이다. 서울은 또 다른 스타트업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GSER)에서 지난해 9위에 올랐다. 고무적인 결과이지만 지놈이 별도로 선정한 '떠오르는 창업생태계' 100곳 중에 다른 한국 도시는 없었다. 사실상 서울 외에 내세울 창업도시가 없는 셈이다. 창업은 경제 전반은 물론 도시·지역 단위 경제의 활력 유지와 인구 유입에 적잖은 영향을 준다. 세계 각국이 창업 활성화 및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미국은 2. 8%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선진국 대비 우월한 실적이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코노미스트 출신 클라우디아 삼 박사는 그 배경에 미국의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있다고 봤다.
김성휘기자 2025.02.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정부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산하의 벤처·스타트업 혁신분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주기적으로 정책 과제들을 검토,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혁신분과회의에 참석,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끊임없는 고민과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선 '글로벌 기술 트렌드 및 최근 벤처투자 동향'을 주제로 안효성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강동민 뮤렉스파트너스 대표가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는 총괄·기술·산업·혁신·기반시설 분과를 뒀다. 그중 혁신분과는 공공기관, 협·단체, 민간 등 스타
김성휘기자 2025.02.13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