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의 '개방형 혁신' 통했다…스타트업 몸값 반년새 '두배'
#스마트 건설기술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패너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12월 미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2020년 5월 설립후 2년여만에 미국 진출이 가시화한 것. 신한금융그룹이 구글과 함께 지원한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발판이 됐다. 올해 1월에는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시드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만으로 기업가치는 15억원에서 2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달에는 미국 빌트월즈가 전세계 건설 분야 디지털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2022년 건설장비운용관리 톱50'에 뽑히면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Bridge:인천)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쏟아내 주목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김유경 기자
2022.08.25 15: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