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을 운영하는 준컴퍼니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협업 트랙에 선정됐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준컴퍼니는 800여 개 지원 기업 가운데 차별화된 신차 견적 시스템과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아 협업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신한금융그룹이 만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는 기업 특성에 따라 '협업 트랙'과 '육성 트랙'으로 나눠 선발했다. 준컴퍼니는 신한카드 등 그룹사와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협업 트랙에 포함됐다. 양측은 카랩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신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신차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도 가속하한다는 방침이다. 카랩은 누적 거래액 1조7563억원, 월평균 거래액 921억원을 기록하며 신차 구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04 15:00:00#스마트 건설기술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패너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12월 미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2020년 5월 설립후 2년여만에 미국 진출이 가시화한 것. 신한금융그룹이 구글과 함께 지원한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발판이 됐다. 올해 1월에는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시드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만으로 기업가치는 15억원에서 2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달에는 미국 빌트월즈가 전세계 건설 분야 디지털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2022년 건설장비운용관리 톱50'에 뽑히면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Bridge:인천)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쏟아내 주목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김유경 기자 2022.08.25 15: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