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장수는 복이라지만 건강하지 않은 장수는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2022년 한국의 기대수명은 82.7년을 기록했지만 기대수명에서 유병기간을 제외한 건강수명은 65.8년으로 나타났다. 평균 16.9년을 질병을 달고 사는 셈이다. 건강수명을 파악하기 시작한 2012년 당시 기대수명은 80.9년, 건강수명은 65.7년이었다. 기대수명이 약 2년 느는 동안 건강수명은 0.1년 밖에 늘지 않았다. 건강은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뜨면서 투자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전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규모는 8092억 달러(약 106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하루에 영양제 10알 그만…AI가 맞춤형 추천━
남미래기자 2024.03.3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 리조트피플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리조트피플의 피트니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케어푸드 브랜드 '무화당'의 건강식품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를 제공한다. 무화당은 국내 1세대 저당 브랜드로 지난해 6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과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큐텐의 식품 카테고리 분야, 일본 아마존 식품·음료 카테고리 분야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리조트피플은 리조트휘트니스와 리조트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 주요 유통점에 브랜드를 전개하며 피트니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기관 투자를 유치하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피
최태범기자 2024.03.1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지난해 국내 혈당 플랫폼 최초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이다. 닥터다이어리 측은 헬스케어 이커머스 및 솔루션, 자사 브랜드 '무화당'의 해외시장 개척 등 매출 다각화 전략을 매출 상승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이커머스 부문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연속혈당측정기(CGM) 누적 판매 10만 건을 달성하는 등 헬스케어 디바이스 판매가 전년 대비 89.3% 확대됐다. 지난해 3월 출시한 '글루어트'(gluet)는 출시 1년 만에 3000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글루어트는 CGM을 활용한 차세대 체중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들은 평균 5kg 이상의 감량 효과를 보였다. 닥터다이어리는 지난해 자사 브랜드 무화당을 통해
남미래기자 2024.02.20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는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사외이사로, 양현진 공인회계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상헌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지방법원 판사와 LG그룹 법무팀 부사장, 네이버 대표를 지냈다. 김 이사는 닥터다이어리에서 △장기 성장 전략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 △플랫폼 내 고객 경험 강화와 충성도 제고 등 자문 업무를 맡는다. 양현진 신임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정KPMG,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회계법인과 대기업을 거쳐 재무 관련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한 재무 분야 전문가다. 양 CFO는 경영효율화 및 재무 건전성 강화, 기업가치 제고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김상헌 사외이사와 양현진 CFO 선임을 통해 닥터다이어리가 헬스케어 분야를 리딩하는 넘버원
남미래기자 2024.01.16 15:3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삼성전자 모바일앱 '삼성헬스' 사용자는 자신의 라이프로그(일상생활 디지털 기록) 데이터를 사용자의 동의 하에 건강관리 앱 닥터다이어리와 연동할 수 있다. 이 경우 삼성헬스는 혈압과 걸음, 수면 데이터를, 닥터다이어리는 혈당 정보를 공유한다. 닥터다이어리는 누적 다운로드 수 120만건을 기록한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사용자의 혈당 수준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식사와 운동, 스트레스,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고, 만성 질환도 예방 가능하다. 이외 닥터다이어리는 건강 관리 방법과 만성질환 고민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혈당 및 혈압 관리를 위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해 1
김태현기자 2023.12.0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와 기술탈취 분쟁을 빚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카카오의 불법 경영을 규탄하고 정부의 신속한 조사와 피해구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카카오로부터 기술탈취 피해를 주장하는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와 박노성 스마트스코어 부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카카오를 규탄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의 소개로 이뤄졌다. 앞서 닥터다이어리는 카카오브레인·인베스트먼트 등 카카오 계열사와 협업하며 넘긴 핵심 정보가 카카오헬스케어로 흘러 들어갔다며 아이디어 탈취를 주장했다. 닥터다이이어리의 투자사 임원이 카카오헬스케어에 입사했다는 점도 문제삼고 있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양사의 협력방안은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에까지 직접 보고된 상황이었다"며 "기존 협력 관계를 끊고 카카오헬스케어라는 별도 법인을 신설
남미래기자 2023.09.19 18:3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혈당·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1개월여만에 참여자들이 평균 1.3kg를 감량했다고 7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날 삼천리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루어트' 솔루션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글루어트는 혈당을 조절해 굶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아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업은 5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됐다. 닥터다이어리는 참가자들에게 1개월 사용분의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체중계를 제공해 혈당 변화 추이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게 했다. 혈당을 비롯해 영양, 운동, 심리 등 비대면 1대1 휴먼 코칭도 진행됐다. 그 결과 인당 평균 1.3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체중을 많이 감량한 참가자는 7.5kg를 감량해 비만 위험도를 낮췄다.
고석용기자 2023.08.0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는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서리풀케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서초구민 건강위험군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90일 동안 건강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두 번의 집합 교육에서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의사, 당뇨병 교육 영양사, 운동 처방사 등의 강의도 들었다. 닥터다이어리는 참가자들에게 닥터다이어리 케어 혈당측정기를 제공해 이들의 혈당관리 추이를 살펴보고, 당화혈색소 검사로 건강관리의 변화를 모니터링했다. 아울러 혈당과 영양, 운동, 심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온라인 비대면 일대일 휴먼코칭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남미래기자 2023.07.19 18:00:00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는 한국체육학회와 올바른 식생활과 국민 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올바른 식생활 조성과 국민 체력 증진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상호 협력한다. 식단 조언과 영양 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촉진하고, 체력 운동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국민 체력 증진에 힘쓴다. 이를 위해 닥터다이어리는 건강 관리 플랫폼과 케어푸드 브랜드 '무화당', 혈당 기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 등에서 확보한 건강 관리 데이터를 적극 공유한다. 이한경 한국체육학회 회장은 "닥터다이어리와 함께 일상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70년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체육학술단체인 한국체육학회와의 업무협약은 닥터다이어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체력 증진뿐 아니라 건강 관리를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했다. [머니투데
최태범기자 2023.07.10 16:00:00스타트업 업계는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기로 한 기술 보호 대책 방향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기술 탈취 보호 대책이 처음이 아니지만, 관련 분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스마트스코어, 닥터다이어리 등 대기업과 기술 탈취 분쟁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은 8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간담회에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중기부는 이날 기술 탈취 피해기업에 융자·보증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고 탈취기업에 손해배상액을 3배에서 5배까지 상향하는 내용의 기술 보호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스타트업을 초청해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노성 스마트스코어 부대표는 "분쟁이 발생하면 사실관계, 피해 여부, 금액산정 등을 스타트업이 다 직접 입증해야 한다"며 "(제도가 있어도) 스타트업 입장에서 법률 대응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골프장 점수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마트스코어는 지난 2월 카카오VX가 자사 서비스를
고석용기자 2023.06.08 16: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