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다이어리, 삼천리 임직원 체중관리…평균 1.3kg 감량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08.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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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 (93,800원 ▲3,100 +3.42%)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혈당·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1개월여만에 참여자들이 평균 1.3kg를 감량했다고 7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날 삼천리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루어트' 솔루션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글루어트는 혈당을 조절해 굶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아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업은 5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됐다.

닥터다이어리는 참가자들에게 1개월 사용분의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체중계를 제공해 혈당 변화 추이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게 했다. 혈당을 비롯해 영양, 운동, 심리 등 비대면 1대1 휴먼 코칭도 진행됐다.

그 결과 인당 평균 1.3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체중을 많이 감량한 참가자는 7.5kg를 감량해 비만 위험도를 낮췄다. 안정혈당범위 유지에는 전체 참가자의 72.2%가 성공했다. 특히 혈당안정화를 가장 우선에 두고 솔루션을 진행했던 특별군에서는 62.5.%가 안정혈당범위 유지에 성공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참가자는 평균혈당수치가 32mg/dl 감소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섭취 열량도 감소했다.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고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 섭취율이 증가하는 등 식단구성의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B2B로 진행된 글루어트 사업을 계기로 삼천리 임직원의 건강을 향상시킨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닥터다이어리는 디지털 의료기기와 1대1 휴먼 코칭을 결합한 글루어트 사업으로 기업 임직원 건강 관리 서비스(EAP)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닥터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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