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와 혈당 기반 다이어트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닥터다이어리는 혈당 관리 플랫폼과 자체 케어 푸드 브랜드 '무화당'을 통해 건강관리와 만성질환에 대한 멀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닥터다이어리 플랫폼은 구글 앱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으로 당뇨 앱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임상연구와 인체 적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방 영양학과 서양 영양학을 접목한 동서임상영양을 연구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혈당 기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gluet)'의 효과성 검증 연구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설·장비의 공동 사용, 공동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한다. 글루어트는 닥터다이어리가 지난달 출시한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최태범기자 2023.04.20 15:26:27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hy(한국야쿠르트)와 국내 첫 저당 유산균 음료 신제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닥터다이어리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직접 개발한 당뇨 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IT 기술, 하드웨어, 콘텐츠 등을 결합한 멀티 솔루션 제공한다. 구글 앱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저당 유산균 음료가 전무하다. 유산균 음료 대부분에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한 당질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닥터다이어리와 hy가 개발한 신제품은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닥터다이어리 관계자는 "신제품은 저당을 넘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기능의 원료를 첨가했기 때문에 혈당을 관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제품에 첨가된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섭취 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최태범기자 2023.03.15 17: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