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 창업지원단이 대학을 떠난 동문 창업가와 투자자, 재학생 창업자들을 유기적으로 잇는 '연결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한다. 매년 9월 초에 열리는 '서울대 동문 창업 네트워크'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일군 선배 창업가부터 예비·초기 창업자, 서울대 출신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 동문행사이자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과거에는 서울대 창업동아리(SNUSV)나 학생 주도 AC '스낵'(SNAAC) 등을 중심으로 선후배가 개별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창업지원단이 주도해 400~500명의 동문이 참여하는 대규모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올해 행사에선 학내 13개 창업 유관기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왕중왕전' 피칭 콘테스트가 열리고 동문기업 20여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가 학문의 상아탑을 넘어 대한민국 '창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난다. 이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서울대 창업지원단이 있다. 창업지원단은 단과대학별로 분절된 창업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학내 창업생태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 패키지사업 수행을 위한 임시조직으로 2018년 9월에 설립됐으며 2022년 6월 본부 행정조직으로 격상해 학내 13개 창업 유관기관을 통합지원하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 강건욱 서울대 창업지원단장(서울대병원 교수)은 "그동안 각 단과대가 개별적으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 정보 비대칭성이 심했고 학생들은 자신이 다니는 건물 게시판에서만 기회를 찾는 구조였다"며 "이제는 '창업캘린더'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전체 창업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흩어져 있던 정보와 지원역량을 한곳으로 모으는 '연결'이 창업지원단의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는 의미다.
김건우 기자,최태범 기자 2026.02.1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 전문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2025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퓨처플레이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처음으로 손잡고 추진한 공식 협력 프로젝트다.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단계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메타파머스와 엑스센트리 등 2개 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마쳤다. 'SNU 빅 스케일업'은 서울대의 기술창업 역량과 퓨처플레이의 투자·밸류업 노하우를 결합한 심화형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서울대 연구진 및 졸업생 중심의 20개 혁신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개 기업이 1단계 심사를 통과하고 4개 기업이 2단계 집중 멘토링 및 IR(투자설명회) 지원을 받았다. 퓨처플레이는
김진현 기자 2025.10.31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