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에서 다양한 혁신기술을 검증하는 기업 8개사와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심사역 14명이 20일 서울 강남 공유오피스 드리움에서 만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이날 '규제자유특구와 지역혁신 벤처펀드 간 연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의 원활한 자금 공급과 지방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혁신 벤처펀드와 연계해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특성에 맞는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지역의 산업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34개 특구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하는 특구 기업은 △원소프트다임(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 △빈센(강원 액화수소산업 특구) △파미노젠(경북
김유경기자 2023.07.20 12:00:00'아시아 항만 물류의 허브'로 꼽히는 싱가포르가 한국 스타트업을 '친환경 선박 건조 개조 컨소시엄(가칭)'에 참여시켜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일(현지시각) 싱가포르 금융지구 마리나원 빌딩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기자와 만난 이칠환 빈센 대표는 "글로벌 오일 매니저와 싱가포르 국영조선소 각각 한 곳과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에이리퀴드, MPA(싱가포르 해양항만청) 등과 함께 그린 에너지 선박 개조와 관련한 얼라이언스 형태의 컨소시엄을 맺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빈센은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등 친환경 소형 선박 및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조선 분야 딥테크(첨단기술) 기업이다. 이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항만 선박에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 관련 성능 평가, 인증 제도 마련, 관련 법률·제도 정비 등을 아우르는 장기 로드맵을 세우는 게 목표다. 업계에 따르면 현 선박안전법상 선박용 수소충전소와 관련한 기준은 없다. 이는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류준영기자 2022.09.01 11:43:33문재인 대통령도 반한 보트가 있다. 강력한 메탈감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가 그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작업을 진행 중인 이 선박을 처음 만나면서 "빨리 상용화돼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최초 수소전기보트가 될 예정인 하이드로제니아는 친환경 소형선박 전문업체 '빈센'이 개발 중이다. 이 업체는 이달 초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슈미트, 인포뱅크, 현대기술투자, 수림창업투자,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SJ투자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캐피탈원이 참여했다. 이 중 슈미트와 인포뱅크는 초기 투자 이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친환경 선박 이미 대세…대형선박 프로젝트 성공 시 '선두주자'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레저 보트는 약 1794만척, 국내 시장에는 레저 선박을 포함, 약 9만척의 소형 선박이 있다. 대부분 약
류준영기자 2022.08.16 15: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