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고용자 수는 7.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줄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만8216개사의 경영성과·고용·연구개발(R&D) 등을 분석한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균매출은 66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600만원(2. 0%)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매출이 300만원 증가한 데 비하면 큰 폭의 회복세다. 특히 매출 대비 R&D 비중이 6. 5%로 전년대비 1. 9%포인트 늘어나면서 벤처·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한 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매출상승과 투자확대에도 평균 고용자수는 23. 4명으로 전년(25. 3명)보다 0. 9명 감소했다. 2020년부터 매년 2명 이상씩 증가하다 지난해 0.
고석용기자 2025.12.28 13:19:29지난해 국내 벤처기업 4만81개사의 평균 연매출이 65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보다 0.05%(300만원)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경영환경 악화와 특정업종의 불황, 벤처확인기업 개편의 여파 등 3가지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지난해 말 기준 벤처기업 4만81개사의 경영성과, 고용, 연구개발(R&D) 등을 분석한 '2023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벤처기업들의 2023년 평균 연매출은 65억4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0년 52억9100만원 △2021년 59억1900만원 △2022년 65억3900만원으로 매년 5억원 이상씩 증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300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2023년은 전반적으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로 인해 경영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특히 의료·제약, 연구개발서비스업 등 업종이 코로나19 앤데믹으로 업황이 악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영향을
고석용기자 2024.12.2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