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세상에 '작은 생각 하나'와 '뜨거운 열정 하나'를 품고 세상과 맞짱을 떠보려는 후배들도 도와보려 한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전 의장이 지난해 7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임직원한테 건넨 말이다. 이후 잠행을 이어오던 김 전 의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혹은 인수를 통해 활발한 경영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배달의민족으로 국내 배달앱 시장의 문을 연 김 전 의장이 배달에 이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제2의 배민'을 발굴할 것인지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경업금지 풀린 '배민' 김봉진…스타트업 연이어 M&A━2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감성숙소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스테이폴리오 인수를 추진 중이다. 스테이폴리오는 김 전 의장이 개인 투자에 이어
김태현기자 2024.07.25 15:43: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전 의장이 감성숙소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스테이폴리오를 인수한다. 지난해 7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의장직에서 물러난 후 두문불출하던 김 전 의장이 스테이폴리오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경영 활동을 재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스테이폴리오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스테이폴리오의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이상묵 대표다. 이외 김 전 의장을 포함한 여러 개인투자자와 함께 TBT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IBX파트너스 등이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지난해 7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경업금지 의무로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5월 겸업금지 의무가 풀렸다. 김 전 의장과 스테이폴리오의 인연은 깊다. 2015년 건축
김태현기자,김건우기자 2024.07.24 22:10:33쿠팡이츠에 이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도 '무료 배달'을 시작한다. 여전히 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는 배민이지만, 최근 쿠팡이츠의 공세와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마냥 넋 놓고 있을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깔린 결정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부터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장거리배달 역시 무료로 지원한다. '한집배달'에는 무료 배달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앱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무제한 발급이 가능하다. 배민은 기존 한집·알뜰배달 10% 할인도 계속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무료 배달 혹은 10% 할인 중 자신에게 유리한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예컨대 주문 단가가 높으면 10% 할인(최대 1만원)이 유리하고, 주문 단가가 낮거나 배달 빈도수가 많으면 배달비 무료가 효과가 좋다. 또 한집배달 주문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문 상황에 따라 할
김승한기자 2024.04.01 15: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