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김봉진의 그란데클립, 스테이폴리오 인수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창업자 김봉진 전 의장이 이끄는 그란데클립이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폴리오 지분 5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앞서 보도한 '[단독]배민 창업자 김봉진, 숙박 O2O 스테이폴리오 인수 추진'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이전부터 스테이폴리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스테이폴리오의 초기 투자 라운드에 개인 투자자로 참여한데 이어 2022년 자신이 출자자(LP)로 참여한 벤처펀드를 통해 후속 투자했다. 김 전 의장은 이번 인수로 스테이폴리오의 성장변곡점을 직접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스테이폴리오는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파인스테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테이폴리오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파인스테이를 비롯해 현재 500여개 숙소가 입점해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동남아까지
김태현기자
2024.07.26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