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이주의 핫딜 보철 재제작의 악순환, AI 솔루션으로 끊어내자 뭉칫돈 들어왔다
  • 기사 이미지 스타트UP스토리 "대소변 이상하네요" 매일 같이 본다...대장염 환자가 만든 '변기'[월드콘]
  • 기사 이미지 일반 "스스로 커라" 딸 스타트업에 투자 안 한 빌 게이츠…셀럽들은 줄섰다
  • 기사 이미지 일반 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3개사와 CES 2026 서울통합관 참여
  • 기사 이미지 정책 7377팀 몰린 '도전 K-스타트업'…대상에 하이드로엑스팬드·엑스멋

배달앱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누가 돈 주고 먹어" 음료 시장도 '흔들'...'21조' 쏟은 중국 배달앱 전쟁

    올해 징동닷컴이 배달앱 시장에 뛰어들면서 촉발된 가격 전쟁으로 중국 배달앱 3사가 반 년 동안 1047억위안(약 21조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 살포로 공짜 밀크티가 풀리면서 탄산음료, 유제품 소비가 감소했을 정도로 중국 소매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2일 중국 금융데이터제공업체 동팡차이푸는 메이퇀과 알리바바 계열 어러머가 양분하는 배달앱 시장에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동(JD)이 뛰어들면서 이들 3개 업체의 판매비용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2분기부터 3개 업체는 총 1047억위안의 판매비용을 작년 동기 대비 추가 지출했으며 이는 주로 배달 할인과 마케팅에 사용됐다. 알리바바는 가장 많은 545억위안(약 11조원)을 2분기 동안 투입했다. 징동은 262억위안, 메이퇀 역시 240억위안을 쏟아부은 여파로 올해 3사의 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약 800억위안(약 16조원) 쪼그라들었다. 특히 3분기 메이퇀의 순손실은 160억위안에 달했는데, 이는 작년 3분기 128억위안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다.

    김재현기자 2025.12.02 16:50:34
    배달앱 중국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