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증권,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다. 현재 200여명의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BAT는 2024년 매출액이 853억원을 기록했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전략 사업 분야인 'K-뷰티' 마케팅 부문 매출은 2024년 36억원에서 지난해 가결산 기준 180억원으로 1년 만에 약 5배가량 증가했다. BAT는 현재 올리브영 PB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닥터지, 바이오던스, 휩드 등 35개 이상 주요 브랜드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7:00:00“국내 물류산업은 27조원의 거대한 시장에서 1만3000여개 운송사가 경쟁하는 매우 파편화된 시장입니다. 로지스팟은 고객사에 통합 운송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운송·보관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박준규·박재용 로지스팟 공동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내륙운송, 수출입운송, 퀵서비스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류솔루션을 로지스팟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로지스팟은 2016년 창업한 기업용 화물운송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화물운송이 필요한 기업과 화물차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으로 쉽게 말해 기업용 ‘배달의민족’이나 ‘대리기사앱’이다. 현재 450여개 기업고객을 확보했으며 올해 연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달에 인수한 수출입 물류전문기업 티피엠로지스의 매출을 합산한다면 연매출 목표치는 650억원으로 껑충 뛴다. 내년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BEP(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포부다. 두 대표는 기업용 물류를 담당하는 운송사의 80
박계현 기자 2023.06.27 22: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