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첨단기술 분야에 선정됐다. 바이옴에이츠는 이번 선정으로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비료 '에팡 그로우' 사업화를 위한 2억1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기농업자재 인증, 농가 보급, 마케팅 채널 구축 등 상용화 전 과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에팡 그로우는 스마트팜 수경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미생물 비료다. 기존 노지 중심 미생물 제제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AI 기반 복합균주 설계 플랫폼 'BASyMCo'를 활용, 작물 종류와 재배 환경에 맞는 맞춤형 미생물 조합을 설계한다. 실증 결과도 확보했다.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온실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시 수확량 10% 이상 향상과 생육 촉진, 면역력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집물류로봇 제어·관제 솔루션 개발기업 다임리서치, 마이크로바이옴 복합균주 솔루션 개발사 바이옴에이츠, 특허법인 이노가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술이전 사업화, 지역혁신 기여, 사업화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진 '기술사업화 대상' 기업 9곳을 선정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특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대상은 특구 R&D(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기술 사업화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연, 대학, 기업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 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먼저 '기술이전 사업화' 부문 대상은 창업 3년 만에 로봇 기반 제조 자동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SK온,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대기업에 공급한 다임리서치
류준영 기자 2024.01.25 15:00:00마이크로바이옴 복합균주 솔루션 개발사인 '바이옴에이츠'가 지난 26일 총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경남벤처투자가 재무적 투자자로, 한국콜마홀딩스와 대웅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바이옴에이츠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특허기술을 출자받아 2022년 4월 설립됐다. 자연계 미생물 간 작용하는 협력과 경쟁 관계를 활용해 함께 쓰였을 때 치료 효능이 높은 미생물 협력그룹을 설계하는 'BASyMCo'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설계된 복합 균주는 목표한 장내 미생물이 실제 인체 장내 환경에 원활히 정착해 서식할 수 있도록 만든다. 바이옴에이츠의 BASyMCo(Bespoke Assembly of a Synthetic Microbial Consortium) 플랫폼은 '뱅크'와 '랩', '솔버' 로 구성된다. 장내 미생물 균주 은행인 뱅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균주와 대사체를 보유하고 있다. 랩에서는 자
김유경 기자 2023.06.28 17: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