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검사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로아스(LOAS)가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프리시리즈A 라운드의 연장으로 진행됐다. 당시 로아스는 신용보증기금, 스틱벤처스, 디캠프, 모비딕벤처스에서 30억원을 먼저 유치한 후, 이번에 IBK벤처투자와 퓨처플레이에서 1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며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로아스는 AI 음향 탐지·추적 및 검사 소프트웨어 엔진 'AI 스퀘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발전소, 공장처럼 극심한 소음 환경에서도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세 소음 및 가스 누출 등을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투자사들은 로아스의 AI 음향 검사시스템이 제조업계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중대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한국서부발전은 'AI 스퀘
고석용기자 2025.04.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산업 설비의 고장을 미리 진단·예방하는 모빅랩이 15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에는 모비딕벤처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모빅랩의 누적투자유치액은 20억원이 됐다. 모빅랩은 생산 설비 과정에서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 신호(고주파 대역대)를 수집·분석해 설비의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초음파 신호는 설비 과정에서 이상 신호를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업 입장에서 충분한 조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모빅랩의 설명이다. 생산 설비뿐만 아니라 밸브, 배관 등의 시설물과 구조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모비딕벤처스는 소재·장비·부품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탈이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20년 이상 경력의 투자 심사역들로
고석용기자 2023.12.22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