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메탄가스 저감 스타트업 메텍홀딩스(이하 메텍)가 탄소배출권 운용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와 온실가스 측정, 감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메텍이 개발한 가축 메탄가스(CH4) 및 이산화탄소(CO2) 포집·측정 장비인 '메탄캡슐'을 활용해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후시파트너스는 탄소배출권 운용 전문 스타트업이다. 최근 서울시-티머니와 협업해 공유자전거 '따릉이'가 국토교통부의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에 승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 다양한 기업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텍에 따르면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덴마크 연립정부가 가축의 트림, 방귀에 탄소세를 부과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찬목 메텍 대표는 "가축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선 축우들의 메탄가
고석용기자 2024.07.03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홀딩스(메텍)가 네덜란드 농업기업 로열 아그리펌 그룹(Royal Agifirm Group)과 메탄저감캡슐(Methane Capsul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텍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와 이산화탄소(CO2)를 포집·측정 가능한 장비 '메탄캡슐'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CH4를 저감해 배출량을 60% 이상 줄일 수 있는 메탄 저감 캡슐도 만들었다. 메텍과 로열 아그리펌 그룹은 캡슐을 활용한 가축들의 메탄 저감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캡슐이 성공적으로 기술검증(PoC)을 마치면 유럽지역 총판권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정부는 2010년부터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신차환경세(BPM)를 적용하고 2021년부터 산업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세금을 국세로 지정
최태범기자 2024.06.14 09:00:00소의 소화기관에서 발생하는 메탄(CH4)·이산화탄소(CO2) 측정·저감 솔루션을 개발한 메텍홀딩스가 브라질 정부와 PoC(사업실증)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텍은 소에게 먹이기만 하면 위에서 발생하는 메탄·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하는 캡슐과 저감시키는 캡슐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메텍에 따르면 캡슐을 통해 줄이는 소의 메탄 발생량은 60% 이상이다. 메텍은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최근 브라질 정부기관인 엠브라파(브라질 농업협력청)와 가축온실가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PoC를 위한 1차분 캡슐을 수출하기로 했다. 1차 PoC 물량은 브라질 소 1000두 대상으로, 수출 계약 금액은 33만달러(4억5000만원)다. 박찬목 메텍 대표는 "미국 연방정부기관인 미 농무부(USDA)와 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브라질 정부와도 계약에 성공했다"며 "계약 체결을 위한 기술력 검증까지 1년여가 걸린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메텍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현재 가축
고석용기자 2024.06.07 14:24: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홀딩스(메텍)가 축산 분야 메탄저감 기업인 미국의 아르키아 바이오(Arkea Bio)와 '메탄캡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텍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와 이산화탄소(CO2)를 포집·측정 가능한 장비 '메탄캡슐'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CH4를 저감해 배출량을 60% 이상 줄일 수 있는 메탄 저감 캡슐도 만들었다. 아르키아 바이오는 기후 변화 완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농업 과학 회사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기후 중심 펀드인 브레이크스루 에너지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로부터 1200만달러(약 16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메텍은 미국 뉴욕주에 법인을 설립한 후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뿐만 아니
최태범기자 2024.03.2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