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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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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푸드테크 로칼, 프리A 35억 투자유치 "전국 배달맛집 한손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기반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 로칼(LOEKAL)이 3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칼에 따르면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이번 라운드를 이끌었으며 보광그룹 계열 보광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투자했다. 알토란벤처스, 와이앤아처 등도 참여했다. 로칼은 '배달 2차 커머스'로 부를 수 있는 '딜리버링 푸드코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배달 맛집 브랜드를 선별, 입점시킨 후 로칼 소속 셰프와 조리원들이 음식을 조리해 배달까지 하는 방식이다.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는 "배달 F&B 시장은 이런 방식의 접근이 시도되지 않았다"며 로칼의 데이터 분석력,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평가했다. 로칼 측은 "자체 개발 로봇쿠커를 주방에 도입해 인건비를 절반 이상 절감했다"며 "창업 1년 만에 65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유치해

    김성휘기자 2024.07.23 22:00:00
    메쉬코리아 로칼 유통·물류·커머스 푸드테크 딜리버리
  • 기사 이미지 "hy와 시너지 강화" 메쉬코리아→부릉 사명 변경…본사도 이전

    hy(옛 한국야쿠르트)에 인수되면서 경영난을 극복한 메쉬코리아가 이륜차 중심의 라스트마일 배송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이름인 '부릉'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메쉬코리아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부릉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릉은 메쉬코리아가 지난 10년 동안 기업 고객과 지역 상점에 제공한 실시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다. 인지도가 높은 부릉을 사명으로 정해 이륜차 배송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리 부분에 대한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이사회를 통해 채윤서 hy 투자관리부문 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형설 현 대표가 사업과 IT 개발 부문을, 채 신임 공동대표가 재무·회계 관리 부문을 맡아 경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오는 9월 말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hy 사옥으로 본사도 이전한다. 사업 시너지 강화를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배달 대행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쉬코리아는 새벽배송, 풀필먼트 등 적자사업을

    최태범기자 2023.06.02 16:15:16
    메쉬코리아 김형설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배달라이더 부담 줄인다" 메쉬코리아, 저비용 이륜차 보험 도입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이륜차 일정액 시간제보험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륜차 일정액 시간제보험은 배달을 한 시간만큼만 보험료가 부과되는 시간제 보험상품의 장점과 1일 보험료의 상한액을 설정해 사용 시간이 증가하더라도 최대 보험료만 내면 되는 일정액 상품의 이점을 결합한 저비용 보험이다. 일부 통합형 배달 플랫폼에서는 일정액 시간제보험이 운영돼 왔지만 배달대행 업계에서는 전무했다. 배달 라이더 보험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높아 파트타임 라이더 중에는 보험료가 싼 가정용 보험을 가입하고 배달하는 경우가 있었다. 가정용 보험은 배달 중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왔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일정액 시간제보험 도입으로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 운행 용도에 맞는 보험 가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KB손해보험, 고고에프앤디와 일정액 시간제보험 개발을 빠르게 완료하고 부릉 라이더들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

    최태범기자 2023.05.04 17:03:53
    메쉬코리아 김형설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부릉' 메쉬코리아, 3월말 hy에 매각 완료…"경영정상화에 최선"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늘리는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을 위한 절차로, 다음달 말까지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메쉬코리아 주총에는 △임시의장 선임 △정관개정 △사내이사 해임 및 선임 △감사 해임 및 선임 등 총 15가지 안건이 올랐다. 이번 의결을 통해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2000만주에서 3000만주로 증가했다. 신주 1주당 발행가격은 5023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800억원 규모의 hy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가능해졌다. 유상증자 후 hy는 메쉬코리아 지분 66.7%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른다. 다음달 중순 전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결론나면 인수 절차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주주들은 이날 주총을 통해 유정범 전 의장과 유한성 감사를 해임했다. 메쉬코리아 공동창업자인 유정범 전 의장의 타이틀은 일반주주로 남게 됐다. 그의 지분

    최태범기자 2023.02.23 15:30:28
    메쉬코리아 김형설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회생기업 딱지 뗀 '부릉' 메쉬코리아…"회사 정상화 총력"

    지난해 말 자율적 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ARS) 신청 이후 회생 절차를 밟아온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회생 기업에서 벗어났다.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받으면서다. 15일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내렸다.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OK캐피탈의 P플랜 신청 취하에 이어 지난 6일 회생법원에 ARS 회생신청 건에 대한 기각 요청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법원은 새롭게 교체된 메쉬코리아의 경영진이 hy(한국야쿠르트)로부터 신규자금을 투자받고 있고, 주요 채무를 모두 변제해 회생절차 개시의 원인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유정범 전 대표가 주주 개인자격으로 ARS 회생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법원으로부터 포괄적 금지명령 및 보전처분을 받았다.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임박한 위기 상황에서 메쉬코리아의 공동 창업자인 김형설 대표는 800억원 규모의 hy 투자유치를 추진해 약 1개월 만

    최태범기자 2023.02.15 17:35:50
    메쉬코리아 김형설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전현직 경영진 내홍 겪는 메쉬코리아…이사회는 hy 유상증자 의결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를 놓고 현 경영진과 전(前) 대표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메쉬코리아 이사회는 8일 신주인수계약 체결과 유상증자를 승인하며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 절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메쉬코리아 이사회가 승인한 유상증자 규모는 약 800억원이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운영자금 긴급 조달을 목적으로 hy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 대표인 유정범 사내이사도 참석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유정범 사내이사가 제안한 국보 컨소시엄의 800억원 유상증자 건은 이미 회생법원 허가를 통해 유상증자 전제의 DIP 긴급자금 600억원 차입과 주요 채무 변제까지 이뤄져 추가 유상증자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부결됐다"고 전했다. DIP(Debtor In Possession)는 구제금융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도다. 관리인을 따로 선임하지 않고 기존 경영진이 제공하는 신용공여를 바탕으로 자금을 지원받는 형식이다. 메쉬코리아는 오는 23일

    최태범기자 2023.02.08 17:14:16
    메쉬코리아 김형설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메쉬코리아 경영권 분쟁...hy 인수로 사실상 마무리

    배당·물류 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경영권 분쟁이 hy(한국야쿠르트) 인수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메쉬코리아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OK캐피탈,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채무를 상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김형설 메쉬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채무자 대표 자격으로 hy로부터 DIP(Debtor In Possession) 긴급자금 600억원을 지원받아 주요 채무를 상환하는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를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은 27일 김 대표가 신청한 ARS를 허가했고, 같은 날 메쉬코리아는 OK캐피탈, 기술보증기금 등 P플랜을 신청한 주요 채권자의 채무를 상환했다. 이번 채무상환은 지난 25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됐다. 당시 메쉬코리아는 사내 이사진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 유정범 의장 해임 안건과 김형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 메쉬코리아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hy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

    김태현기자 2023.01.30 15:36:37
    메쉬코리아 김형설 모빌리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메쉬코리아, OK캐피탈 채무 상환…경영정상화 박차

    메쉬코리아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OK캐피탈,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채무를 상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김형설 대표이사는 채무자 대표 자격으로 hy(한국야쿠르트)로부터 DIP(Debtor In Possession) 긴급자금 600억원 지원, 주요 채무 상환에 대한 허가를 법원에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지난 27일 김 대표가 신청한 자금차입 및 회생채권 변제를 허가했다. 이날 메쉬코리아는 OK캐피탈, 기술보증기금 등 P플랜을 신청한 주요 채권자의 채무를 상환했다. 메쉬코리아는 hy 매각딜이 진전되고 있는 만큼 기타 조세 채권과 상거래 채권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 전액 변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지난 2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형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회사 정상화를 위해 hy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총 8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먼저 1차로 변제재원 및 운영자금 목적의 600억원, 이후 유상증자를 통

    김태현기자 2023.01.30 14:51:07
    메쉬코리아 김형철 모빌리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메쉬코리아 유정범, 회삿돈 무단인출 논란에 "허위사실" 반박

    메쉬코리아 창업자 유정범 의장은 자신을 향한 '회삿돈 무단 인출' 논란에 대해 "약 2개월 전부터 개인신용을 이용해 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주 금요일 단기 차입하고 차주 월요일 상환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정상적인 절차라고 밝혔다. 유 의장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 회생신청 이후 현금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PG사 운영이 중단되는 주말 사이 기사들의 M캐쉬 출금을 위해선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평소보다 많은 자금을 회사가 보유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메쉬코리아는 지난 25일 사내 이사진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열고 유정범 의장 해임안과 김형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 유 의장은 이사회 의결에 즉각 반발했다. 이사회가 위법하게 열렸으며, 따라서 의결 자체에 효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효력 금지 가처분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형설 신임 대표 측은 이달 급여 지급이 밀린 것과 관련해 유 의장에게 지연 책임

    최태범기자 2023.01.27 18:16:39
    메쉬코리아 유정범 유통·물류·커머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위기 속 등돌린 '부릉' 공동창업자...유정범-김형설, 법적분쟁 돌입

    자금난으로 위기에 봉착한 메쉬코리아 이사회가 유정범 의장을 해임하고, 김형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y(한국야쿠르트)에 회사를 매각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유 의장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내홍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당·물류 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25일 오전 김형설 부사장 등 사내 이사진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 유정범 의장 해임안과 김형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당초 오전 10시 서울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유 의장 측의 사무실 입구 폐쇄로 인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0시40분부터 진행됐다. 이사회를 통해 새로 선임된 김형설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 소지자로 2013년 메쉬코리아를 공동창업,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투자담당 총괄부사장(CIO)를 맡아왔다. 김 대표는 회사의 조기 정

    최태범기자 2023.01.25 18:31:34
    메쉬코리아 유통·물류·커머스 부릉 유정범 김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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