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한인 창업생태계가 실리콘밸리와 보스턴 중심에서 벗어나 텍사스, 캘리포니아 남부, 뉴욕 등으로 확산하며 다변화하고 있다. AI(인공지능)·로보틱스·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부터 K뷰티·푸드 같은 소비재 분야까지 한인 창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활발한 한인 네트워킹과 AI 활용에 따라 창업 문턱이 낮아진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7일 벤처·스타트업계에 따르면 미국 기반 한인 창업기업들은 최근 실리콘밸리와 보스턴을 벗어나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조업 인프라가 집중된 텍사스, 한인 생활권과 커뮤니티가 활발히 형성된 캘리포니아 남부(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 등), 금융업이 발달한 뉴욕 등으로 창업 거점이 다양화되고 있다. 먼저 텍사스는 제조업 기반을 토대로 AI 인프라, 우주항공,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누리하우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K-뷰티 부스트 인 뉴욕'(K-Beauty Boost in NYC)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화해, 누리하우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하루 동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초청 인사들을 위한 프라이빗 세션과 퍼블릭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프라이빗 세션에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 미디어 200여명이 참석했다. 퍼블릭 세션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300여명이 참석했다. 화해는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하고 화해 글로벌 웹을 처음 선보이며 K뷰티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웹은 화해 유저들이 앱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웹으로 구현해 △화해 랭킹 △리뷰토픽
김태현 기자 2024.11.04 19:00:00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배치된 로봇 경찰이 화제다. 2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이 지난 22일 밤부터 타임스퀘어역에서 경찰 로봇 시험 운용에 돌입했다. 해당 로봇은 키 160센티미터에 바퀴가 달렸으며 4개의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행인의 모습을 360도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뉴욕시는 인권단체의 우려를 감안해 안면인식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로 밝혔다. 이 로봇의 임대 가격은 시간당 9달러(약 1만2000원)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저렴하게 치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비용"이라면서 "로봇은 화장실에도 가지 않고, 식사 시간도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뉴욕 경찰관 1명과 한 조를 이뤄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시험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뉴욕시는 우범 지역에 배치할 로봇개 '디지독(Digidog)'도 두 대 구입했다. 디지독은 다리 네 개로 이동하는 민첩성과
하수민 기자 2023.09.25 10: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