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인이 창업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인공지능) 마케팅 스타트업 기거(GIGR)가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540만달러(한화 약 79억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BRV캐피탈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국내 VC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참여했다. 정보라 크래프톤 사외이사(전 빌닷컴 임원), 유지훈 전 하이퍼센스 창업자, 크루캐피탈 등은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금액을 유치한 배경에는 지난해 3분기 출시된 '플레이애드' 플랫폼이 있다. 플레이애드는 인터랙티브 광고를 시작으로 이미지와 영상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마케터가 성과로부터 빠르게 학습하고, 그 결과를 다음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정현기자 2026.01.2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UKF 82스타트업 서밋 2025'(UKF 82 서밋)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UKF 82 서밋은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 및 스타트업이 모인 민간 단체 '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 중기부가 행사 개최 및 국내 스타트업의 IR(기업설명회)를 협력 지원했다. UKF 82 서밋은 UKF와 '82 스타트업'에서 따온 이름이다. 82 스타트업은 한국의 국가 전화번호인 '82'를 따서 만든 모임으로,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상호간 협력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현재 회원 수 1500여명으로 미국 내 대표 한인 벤처스타트업 모임으로 성장했다. 행사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네트워킹 오찬·만찬, 주요 연사 강연,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 스타
김태현기자 2025.01.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