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코리아는 지난 13일 데이터분석기업 TDI와 '2022 한국인이 애용한 모바일 앱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을 기반으로 기기설치수, 신규설치수, 활성사용자수 등 8가지 항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매겨졌다. 1위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차지했고, 2위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었다. 유튜브와 카카오톡은 지난해 조사에 이어 올해도 각각 1위, 2위에 올랐다. 3위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인스타그램'이었다. 4위는 '쿠팡', 5위는 '당근마켓'이었다. 쿠팡과 당근마켓은 지난해보다 각각 12계단, 9계단 상승한 순위에 올랐다. 코골이를 기록 및 측정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앱인 '스노어랩'이 6위에 올랐다.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이 전년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해 7위에 오른 반면, 경쟁 앱인 '티맵'은 같은 기간 2계단
채태병기자 2022.12.18 14:46:19넷플릭스의 우주SF(공상과학) 스릴러 '고요의 바다'는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5년 전 사고로 폐쇄된 달탐사기지 '발해기지'에서 희귀물질 '월수(月水)'를 회수하는 과정을 그렸다. 월수는 무한대로 증식이 가능한 물로 척박해진 지구를 구원할 존재로 비춰지나 한편으론 통제가 어려워 인류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 물질로 묘사된다. 월수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물질이지만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지구를 벗어나 달을 포함한 외계 행성에서 필수 자원을 찾는 탐사임무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전기차, 반도체 등의 핵심소재이나 지구에 부족한 희토류나 핵융합 에너지의 원료인 헬륨-3 등을 달·화성·소행성 등에서 채취하려는 시도가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2012년 창업한 '플래니터리 리소시스'는 소행성에 있는 광물 자원을 채굴하는 회사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룩셈부르크 정부다. 룩셈부르크는 이 회사에 약 2800만달러(약 333억원)를 투자했다
류준영기자 2022.08.22 17: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