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에는 세계 최대 민간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 DJI의 30㎝급 소형 드론도 레이더에 탐지될 정도로 드론 탐지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래전에서 저피탐 능력을 갖춘 '스텔스 무인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기술이 될 것입니다. " 김정호 에이디시스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미래전을 이끄는 글로벌 무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은 정찰 수단을 넘어 전장의 핵심 무기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레이더와 전파 교란, 대(對)드론 체계도 빠르게 발전하면서 적의 탐지를 피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저피탐 능력을 갖춘 스텔스 무인기가 차세대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디시스템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술 장벽이 높은 소형 스텔스 무인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2019년 설립된 에이디시스템은 저피탐 기술과 수직이착륙(VTOL) 고정익 기술을 결합한 소형 스텔스 무인기를 주력으로 개발하는 방산 스타트업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13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에이디시스템이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UTC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JB인베스트먼트, 고려대기술지주회사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에이디시스템은 무인항공기 설계·제작·양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JB벤처스에서 3억원의 시드투자를 받고 딥테크 팁스(TIPS)에도 선정되는 성과도 냈다. 국내 출시한 스텔스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AD-3000'은 최대 3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정찰 임무에 특화돼 있다. 국내 중소기업과 육군에 공급도 이뤄졌다. 레이더 반사율을 극도로 낮추고 무기 탑재 플랫폼을 구현한 완전 스텔스 공격형 무인기 'AD-4000'도 개발 중이다. 김정호 에이디시스템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기술력과
최태범 기자 2025.08.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산 무인기 스타트업 에이디시스템이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에이디시스템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무인기 개발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에이디시스템의 대표 제품인 AD-3000은 국내 주요 방산 선도사들로부터 성능을 검증받아 실전 정찰용 무인기로 채택됐다. 레이더 반사면적(RCS)을 90% 이상 감소시키는 스텔스 기능과 최대 90분 이상 장기 체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탐지 회피를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 각진 외형, 복잡한 곡면 설계, 무거운 스텔스 도료 도포를 감내하면서도 항속력과 성능을 모두 확보하는 등 기술적 차별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드론의 군사적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남미래 기자 2025.06.19 11:00:00